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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무

거짓말하는 인간

수년 전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역사적으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 거짓말들을 소개했습니다. 그 가운데 일부입니다. 어떤 사람이 영국 총리를 만나 이렇게 약속했습니다. “체코슬로바키아 일부 지역의 점령을 인정해주면 전쟁은 일으키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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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담긴 선물 이야기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사람들은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나름대로 분주합니다. 그렇게 준비하는 선물 가운데 가장 좋은 선물은 어떤 선물일까요? 비싼 선물, 희귀한 선물, 세련된 선물, 아니면 받는 사람이 원하는 선물일까요? 아마도 가장 좋은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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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항상 감사할까요?

누가 나 대신 들녘에서 땅을 갈고 있습니다 누가 나 대신 공장에서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가 나 대신 땡볕에서 집을 짓고 있습니다 누가 나 대신 도로에서 길을 닦고 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날마다 구수한 밥을 먹고 날마다 따뜻한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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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아야 할 길, 가야 할 길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에선가 한숨을 쉬며 이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갈라져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것으로 해서 모든 것이 달라졌더라고.”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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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한국의 대중가요 가운데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이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그 노래에서 이어지는 가사는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였습니다. 약간 슬프기도 하지만 일리가 있는 말이지요. 만나서 사랑할 때는 기뻤지만 앞으로 겪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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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사랑하는 이웃

몇 주 전의 일이었습니다. 평일 오전에 기도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미국 청년 한 명이 본당 문을 열고 들어와서 담임목사를 찾았습니다. 모임을 다른 분에게 맡기고 제가 나갔더니 그 청년은 자신을 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다고 소개하며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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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고달픈 이유

SBS 인터넷판 뉴스에 올라온 글입니다. “가파른 인생길을 헐떡이며 오른 건/ 처자식 잘 살게끔 토양을 만들고자/ 세월은 강처럼 흘러 어느덧 노년일세/ 마누란 뭐가 바빠 저 혼자 저승 가고/ 잘 키운 자식들은 명절에도 안 온다/ 사람은 늙어 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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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뿔싸! 어머니날 한국에 전화를 드리는 것을 까맣게 잊고 말았습니다. 미국에서 산 지 25년이나 되어서인지 올해 어머니날을 미국에서 지키는 어머니날 날짜로만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5월 9일에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는데 전원이 꺼져있어서 통화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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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난 당하셨나?

샘 스턴(Sam Stern)은 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에 살았던 유대인 랍비였습니다. 그는 전쟁이 끝나 강제수용소에서 나온 뒤 자신의 집안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는지 백방으로 알아보았습니다. 그는 가족들과 친척들을 찾는 광고를 신문에 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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