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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희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60일차 염경희의 말통일기(2020년9월12일 토요일) 제목: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9월이 되면서 달라스 날씨는 선선해졌다. 그 뜨겁던 여름도 물러나고 있다.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고 했던가? 자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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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리스트

우리 집에는 양이와 까미가 함께 살고 있다. 큰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면서 집에 데리고 온 양이는 얼마나 점잖은지 모른다. 2년이 지났다. 그리고 몇 개월 전에 양이가 심심할까 봐 까미를 입양했다. 어릴 적 여름이면 천막 치고 보여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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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내버려 두세요

막내가 오늘을 기다렸다. 게임방을 오픈하는 날이란다. 그러면서 내게 허락을 받더니 형에게도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형 방에 가서 얘기를 하는 것 같더니 금방 나왔다. 형이 허락을 했단다. 사실은 며칠 전에 둘 사이에 약간의 갈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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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

2020년 4월 20일 월요일, 염경희의 말통일기 2020년 전반기 90일 통독이 끝났다. 그런데 아직 끝나지 않은 방이 있었다. 달라스 아버지 학교 통독방은 39일차부터 시작했기에 끝나면 1일 차부터 다시 하기로 약속하고 시작했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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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바꿔서 살아보자

주일에 가정예배로 드리기는 처음인 것 같다. 세움 교회는 지난주까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는데 한 주간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악화되면서 각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예수님을 믿은 직 후에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은 있었다. 만일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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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분

금요일마다 모이는 에델바이스 통독방 목사님 사모님들과 지난주에는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지금은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린다고 하지만 만일 코로나 19로 인하여 한국교회가 예배를 못 드릴 수 있는 상황까지 간다면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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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희의 말통일기

2020년 1월15일 오프라인으로 성경을 읽자고 한 팀이 있었는데 그동안 아이들 방학 때문에 못 만나다가 오늘 연락이 와서 같이 만났다. 함께 성경을 읽고 기도해야 하는데 오랜만에 만난 덕에 그동안의 삶을 나누게 되었다. 한 사람은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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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믿음

장롱면허라는 말이 있다. 특정 분야의 면허를 취득하였으나 해당 분야에서 일을 하지 않아, 면허를 취득한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마치 장롱 속에 면허증을 넣어 놓은 것 같다 하여 생긴 단어이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바로 전 겨울방학에 운전면허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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