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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겸

레밍의 길, 우리의 인생길

여러분 대부분은 ‘레밍’(Remington)이라는 쥐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나그네쥐’라고도 불리는 레밍은 ‘집단자살하는 쥐’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한 지역에서 그 숫자가 엄청나게 불어나다가 어느 순간엔가 대이동을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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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이야기

목회자 칼럼

여름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열렸다 닫혔다 바쁘게 움직이는 냉장고 문. 아이들에게 시원한 음료수와 얼음을, 엄마에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를 보관해 주는 없어서는 안 될 도구인 냉장고. 이 냉장고는 어떻게 해서 세상에 나오게 되었을까요? 오늘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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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중심성 (2)

지난 번 칼럼에 이어서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의 질문은 ‘왜 기독교는 자신을 상징하는 물건으로서 혐오스럽고, 저주스러운 형틀인 십자가를 택했는가?’였습니다. 오늘 생각해 볼 두번째 이유는, 이 십자가의 죽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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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단상> 십자가의 중심성 (1)

몇년 전, 제가 섬기던 교회가 새 이름을 바꾸었던 때를 기억합니다. 부르기 쉽고, 기억에 남고, 좋은 뜻을 담은 이름을 정하기 위해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교회 이름을 “저주받은 교회” “Doomed Church”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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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단상: 시카고 하수구 이야기

오늘은 하수구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1856년, 엘리스 체스브로우 (Elis Chesbrough)는 유럽의 대도시들을 여행했습니다.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등을 방문했지만, 이상하게도, 엘리스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인 런던 시계탑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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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고 있는 언어

세계적 민간 연구기관인 ‘월드워치’(World Watch Institute) 는 세계 언어 중 50~90% 가량이 금세기 말쯤 사라질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언어가 여러 세대에 걸쳐 계승되려면 적어도 10만 명의 사용자가 필요하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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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카다브라’와 창세기 1장

‘수리수리 마수리!’ 라는 주문을 들어보지 못한 분들은 아마 없을 것 입니다. 미국에 와서 아이들이 시청하는 TV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 말이 영어로는 ‘아브라카다브라’ 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이 말은 영어가 아니라, 히브리어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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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 효과’와 예수님의 향기

냄새를 통해 과거의 일을 기억해내는 현상을 뜻하는 ‘프루스트 효과’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2001년 필 라델피아에 있는 ‘모넬 화학 감각 센터’의 허츠(Herz) 박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과거의 사진을 보는 동안 특정 냄새(향기)를 풍겨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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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 간청 그리고 져 주시는 하나님

덴마크 태생의 밀턴 에릭슨은 당대 유명한 심리학자이자 최면술 치료사였습니다. 그에 얽힌 일화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에릭슨이 7살 때, 아버지가 송아지 한 마리를 외양간으로 몰아넣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고삐를 힘껏 잡아당겨 송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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