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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겸

목회자단상: 시카고 하수구 이야기

오늘은 하수구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1856년, 엘리스 체스브로우 (Elis Chesbrough)는 유럽의 대도시들을 여행했습니다.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등을 방문했지만, 이상하게도, 엘리스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인 런던 시계탑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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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고 있는 언어

세계적 민간 연구기관인 ‘월드워치’(World Watch Institute) 는 세계 언어 중 50~90% 가량이 금세기 말쯤 사라질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언어가 여러 세대에 걸쳐 계승되려면 적어도 10만 명의 사용자가 필요하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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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카다브라’와 창세기 1장

‘수리수리 마수리!’ 라는 주문을 들어보지 못한 분들은 아마 없을 것 입니다. 미국에 와서 아이들이 시청하는 TV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 말이 영어로는 ‘아브라카다브라’ 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이 말은 영어가 아니라, 히브리어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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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 효과’와 예수님의 향기

냄새를 통해 과거의 일을 기억해내는 현상을 뜻하는 ‘프루스트 효과’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2001년 필 라델피아에 있는 ‘모넬 화학 감각 센터’의 허츠(Herz) 박사팀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과거의 사진을 보는 동안 특정 냄새(향기)를 풍겨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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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적 간청 그리고 져 주시는 하나님

덴마크 태생의 밀턴 에릭슨은 당대 유명한 심리학자이자 최면술 치료사였습니다. 그에 얽힌 일화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에릭슨이 7살 때, 아버지가 송아지 한 마리를 외양간으로 몰아넣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고삐를 힘껏 잡아당겨 송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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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곰덫에 대한 단상(斷想)

캐나다 인디언들이 사용했다고 전해오는 ‘곰 사냥법’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아주 원시적이긴 하지만, 제대로 먹히는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커다란 돌덩어리에 꿀을 바르고 나뭇가지에 꿀을 바르고, 돌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나뭇가지에 매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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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나아질까요?

“멍크 토론회” (Munk Debate)를 아시나요? 2008년 캐나다의 한 금광 소유주인 재벌 피터 멍크(Peter Munk)는 자신의 사재(私財)를 털어 ‘오리아’라는 지식 재단을 설립합니다. 그리고는 1년에 두 차례 전세계에서 내노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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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상(The DarwinAwards)’을 아시나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지난 일들은 훌훌 털어 버리고 새 마음, 새 결심으로 한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 아직도 작년 한해, 혹은 지난 날 저지른 실수나 후회되는 일로 인해 마음을 가다듬지 못하고 계신 분은 없으신지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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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는 몇 가지 색일까요?

비온 후 개인 하늘에서, 혹은 화창한 날 계곡에서 쏟아지는 폭포수 옆에서 무지개를 보신 적이 흔히들 있으실 겁니다. 무지개는 몇개의 색깔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일곱가지 색이라고 답하시겠죠.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아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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