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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도

The 행복

네덜란드의 천재 극작가 오스카 와일드가 말하길 사람의 인생에는 두 가지 비극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간절히 원하는 것을 소유하지 못하는 비극이고, 또 다른 하나는 마침내 그것을 소유하게 되는 비극이다”. 현대인들은 이 두 가지 비극 속에서 창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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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행복해 지는가?

어느 주일 아침에 필자가 목회하는 교회에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목사님, 저 죽고 싶어요…” 필자에게 그 떨리는 목소리는 정말 죽고 싶은 목소리가 아니라 살고 싶어 발버둥 치는 목소리로 들렸다. 필자도 한때는 죽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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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당선 가능성을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다.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트럼프는 미국의 역사상 45번째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백악관의 주인이 된다. 그때부터 유행하던 말이 바로 가짜 뉴스이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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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받는 시니어

필자가 섬기는 교회가 이번 여름에 멕시코 메리다 주 프로그래소 지역에 단기 선교를 다녀왔다. 선교에 동참한 23명의 성도들 중 4명이 6-70대였고 그중의 3명은 이미 은퇴를 한 시니어 들이었다. 사실 선교를 떠나기 전 성도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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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포니아 드리밍

지금 미국에서는 텍사포니아 드리밍(Texafornia Dreaming)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이제 어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도 옛말이다. 텍사포니아 라는 말은 텍사스와 켈리포니아를 합성한 단어로서, 미국의 미래는 이 두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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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욕하는 자를 사랑할 수 있는가?

최근 인도의 한 가정집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른 몇몇 사람들이 어느 집을 둘러싸고 돌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곧 문은 부서지고 깨진 유리창 파편이 이리저리 날아다닙니다. 집 주인은 무서워 한 발짝도 집 밖으로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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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사명

어느덧 여름 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교회들마다 올여름 단기선교 준비에 한창이다. 필자가 섬기는 교회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멕시코 단기 선교를 준비 중이다. 매년 교회들마다 여름 단기선교에 열심을 내는 이유는 선교가 교회의 지상 대 사명이라고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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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패배

승리라고 불리는 한 가수가 요즘 한국 언론에서 자주 언급된다. 승리는 그의 이름에 걸맞게 어린 나이에 크게 성공한 가수 겸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게 되었다. 그는 한국 최고의 보이그룹 빅뱅의 멤버이자 요식업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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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신앙

“설레지 않는 물건은 모두 다 버려라!” 미니멀 라이프를 선전하는 가슴 뛰는 슬로건이다. 곤도 마리에라는 일본 작가는 미니멀 라이프를 소개하며 비우고 버릴수록 채워지는 새로운 차원의 행복감이 있음을 역설한다. 소유에서 행복감을 찾던 시대는 저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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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알러지

텍사스의 긴 겨울 끝자락이 보이는가 싶더니 알러지가 또 괴롭힌다. 한국은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도 망설이건만 이놈의 알러지 때문에 이 좋은 텍사스 하늘과 따스한 온기를 마음껏 누리지도 못한다. 어쩌면 오늘날 성도들도 비슷한 처지인 것 같다. 성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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