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기독교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남편으로 등장하며 하나님 자신을 묘사합니다. 이스라엘의 공동체를 교회의 한 모습으로, 특별히 부부의 모습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세밀하게 인도하시고 마치 신랑과 신부의 친밀함처럼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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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과 반응사이의 공간”

사람이 살면서 자신의 힘으로는 안되는 일에 봉착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살면 살수록 그런 게 점점 더 많아지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일을 만날 때마다 전 같으면 무기력한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자책하고 열등감에 빠질 수도 있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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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열매

간만에 남편과 둘이만 휴가를 다녀왔다. 이 나이에 둘이 가서 뭔 재미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여행은 낯선 삶 가운데 불편함을 겪으며 그냥 지나쳤던 일상에 대한 감사와 감격을 다시 찾는 것이리라는 생각에 마음이 설레었다. 그렇다.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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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한국의 대중가요 가운데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이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그 노래에서 이어지는 가사는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였습니다. 약간 슬프기도 하지만 일리가 있는 말이지요. 만나서 사랑할 때는 기뻤지만 앞으로 겪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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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씀과 동행하나요?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는 삶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실재가 되는 것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에 언제나 말씀하시는 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우리의 삶의 모습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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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첫 동네(2)

애리조나 인디언 호피족 마을에서 현재 사역하고 계시는 임태일 선교사님은 현지 호피족 마을에 처음으로 거주하며 살아가는 첫 번째 선교사님 가정이 되셨다고 합니다. 10년이 넘게 호피족 마을에서 살아가고, 그 땅에 동화되어서 교회와 예수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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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받는 시니어

필자가 섬기는 교회가 이번 여름에 멕시코 메리다 주 프로그래소 지역에 단기 선교를 다녀왔다. 선교에 동참한 23명의 성도들 중 4명이 6-70대였고 그중의 3명은 이미 은퇴를 한 시니어 들이었다. 사실 선교를 떠나기 전 성도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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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하지 말라고?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 십만 불이 필요하니 제게 꼭 주십시오. 기도하면 주시겠다고 하나님은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헌금 생활을 제대로 안 했던 그는 찔렸다. 그래서 이렇게 하나님께 서원한다. 하나님 이번에 10만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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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 길

아주 오래전 디즈니랜드에서 놀이 기구 중 하나를 탄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어둠 속을 달리다가 막다른 길에서 애타하는 것도 잠시 그때마다 길이 열렸다. 마음을 졸이고 졸이다가 순식간에 입구가 나타났다. 이 놀이기구는 놀래는 것을 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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