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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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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일요일의 도로길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옆 차선에서 주행하고 있는 차의 움직임이 불안하여서 주시하며 가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차선 변경을 하며 끼어드는 순간 요란하게 경적을 울리며 거의 멈추게 되어 필자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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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사이

내일을 계획을 한다지만 그 계획대로 되는 삶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얼마 전 달라스 지역을 지나간 토네이도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졸업한 제자와 저녁을 먹고 나오다 보니, 폭우가 쏟아져서 도저히 차까지도 갈 수가 없어서 다시 레스토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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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과 소통 사이

달라스의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장식한 모네 전이 열린 킴벨 미술관을 전시 마지막 날에 어머니와 함께 갈 수가 있었습니다. 모처럼 한국에서 오셔도 달라스는 너무 여름 햇빛이 뜨거워서 야외 놀이 자체가 여의치가 않아서 쇼핑센터나 레스토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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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결혼식

아롱거리는 촛불의 흔들림, 예쁘게 테이블에 장식 된 크림색 장미에서 나오는 향기, 오고가는 하객들의 인사,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의 재회…… 결혼식은 신부의 입장과 함께 꿈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결혼식과 다른 미국의 결혼식을 엿보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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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름다우신가요?

오랜만에 한국에 있는 어릴 적 친구와 전화로 담소를 나누다 보면 자주 통화를 못하더라도 어제 만난 친구인 것처럼 대화가 편합니다. 서로가 마음을 나누며 어린 시절에 커왔던 사이인지라 말로 구구절절이 표현을 안 해도 서로의 마음을 서로의 생각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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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반전

인식하면서 건강과 앤타이 에이징이라는 문구를 접하면 더 호기심 있게 읽어보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을 느끼면서 상술에 유혹되는 건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더 갑자기 유난을 떨면서 의식을 하게 된 건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운동을 정말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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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인생을 만든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속담이 어린 시절부터 그냥 항상 전해 들어왔던 전래 동화처럼 익숙히 들어서 아무런 느낌이 없이 흘려 들었다가 어느 날 문득, 이제는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는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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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끝은 어디일까요?

한 권은 ‘프랑스 여자는 늙지 않은다’라는 책으로 지난번 칼럼에서도 잠시 언급하였지만 나이가 들면서 바뀌는 신체의 변화를 알고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관해서 쓴 책으로 신체의 변화에 맞추어서 자신의 식생활과 생활 습관을 본인에게 잘 맞추어서 최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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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것은?

따뜻한 봄날인가 싶으면, 다시 해일과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유난히 추위를 싫어하는 필자는 아직도 히터를 낮 밤으로 조정하느라 분주합니다. 늘 분주한 일상에서 이런 소소함까지 더해지니 4월 중순이 지나가며, 세월의 흐름이 10대는 10마일, 20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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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려보는 자화상

나이가 들어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 자서전을 남깁니다. 최근에는 미셀 오바마 여사의 자서전이 서점에서 눈에 띄어서 집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영부인을 지내기 전에도 법조인으로 활동한 그녀의 활기 넘치는 이미지가 오바마 대통령의 선거전에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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