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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사랑이 그리울때

불과 일주일 사이에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은 미국에 사는 우리에게도 여지없이 닥쳐서 천당에서 지옥행 열차를 탄듯한 급작스러운 변화에서 오는 공포감이 스릴러 영화의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입니다. 휴지, 물, 세정제 등 기본적인 생필품이 바닥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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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자와 못듣는 자

화창한 날이 주는 상쾌함이 주말을 맞는 마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온통 코로나 바이러스 뉴스로 세상도 뒤숭숭한 데다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주는 우중충함이 못내 마음을 점령하고 있었던지 화창한 햇살이 주는 싱그러움이 우중충한 기분을 단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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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꿈

아이들의 마음의 창으로 보는 세상은 어떤 느낌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보면 어떤 느낌일지가 다가옵니다. 일단 모든 등장인물의 성격이 뚜렷하고 단순합니다. 색상은 화려하지만 스토리의 전개는 그 일관되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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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위시

한 해의 길목을 돌아가면서 맞는 크리스마스의 느낌은 항상 따뜻함으로 다가옵니다. 모처럼 가족이 모여서 크리스마스 영화를 고르다가 그린치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2000년에 짐 캐리가 주연을 하여 상영하기도 했지만 2018년에 개봉된 만화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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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이미지

한가한 일요일의 도로길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운전을 하고 있는데, 옆 차선에서 주행하고 있는 차의 움직임이 불안하여서 주시하며 가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차선 변경을 하며 끼어드는 순간 요란하게 경적을 울리며 거의 멈추게 되어 필자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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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사이

내일을 계획을 한다지만 그 계획대로 되는 삶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얼마 전 달라스 지역을 지나간 토네이도만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졸업한 제자와 저녁을 먹고 나오다 보니, 폭우가 쏟아져서 도저히 차까지도 갈 수가 없어서 다시 레스토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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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과 소통 사이

달라스의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장식한 모네 전이 열린 킴벨 미술관을 전시 마지막 날에 어머니와 함께 갈 수가 있었습니다. 모처럼 한국에서 오셔도 달라스는 너무 여름 햇빛이 뜨거워서 야외 놀이 자체가 여의치가 않아서 쇼핑센터나 레스토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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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결혼식

아롱거리는 촛불의 흔들림, 예쁘게 테이블에 장식 된 크림색 장미에서 나오는 향기, 오고가는 하객들의 인사,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의 재회…… 결혼식은 신부의 입장과 함께 꿈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결혼식과 다른 미국의 결혼식을 엿보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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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름다우신가요?

오랜만에 한국에 있는 어릴 적 친구와 전화로 담소를 나누다 보면 자주 통화를 못하더라도 어제 만난 친구인 것처럼 대화가 편합니다. 서로가 마음을 나누며 어린 시절에 커왔던 사이인지라 말로 구구절절이 표현을 안 해도 서로의 마음을 서로의 생각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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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반전

인식하면서 건강과 앤타이 에이징이라는 문구를 접하면 더 호기심 있게 읽어보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을 느끼면서 상술에 유혹되는 건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더 갑자기 유난을 떨면서 의식을 하게 된 건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운동을 정말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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