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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초

In-State or Out-of-State?

슬초맘 : 이제 대학 지원을 마쳤으니 결과가 하나둘씩 날아오는 시즌이 되었는데, 엄마는 벌써 이런저런 생각들로 복잡하고 초조해. 어느 대학에 합격하느냐라는 사실보다도 어디로 가게 될 것인가라는 생각 때문이야. 합격한 각 학교가 제공하는 재정보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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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체벌/손찌검에 대하여

슬초맘 : 미국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가 ‘문화적’ 차이로만 머물지 않고 ‘법과 규범’의 차이로까지 이어지는 것이 있다면, 나는 바로 이 ‘체벌/손찌검’이라는 주제를 꼽고 싶어. ‘체벌’을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훈육의 한 가지 수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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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서

슬초맘 : 내가 벌써 완고한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것이지 모르겠지만, 우리 부모 세대들이 요즘 세대 아이들을 보면 우리 때보다는 정신력이 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싶은 때가 종종 있어. 한국에서는 온갖 경쟁 속에서 살아 남아야 했고, 미국에 이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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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입원서 준비과정에 대하여

슬초맘 : 내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대입 선발과정의 기준이라는 것은 그저 수능 점수와 학교 내신성적이 다였어. 그래서 대입 준비라는 것은 곧 수능 점수를 올리는 과정이었지 지원서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는 기억에도 남아있지 않은 과정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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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하여

슬초맘 : 11 학년에서 12 학년으로 넘어가는 여름방학은 대학 입시에 아주 중요한 여름방학이라서 많은 학생들이 인턴십 경험을 쌓거나, 혹은 이런저런 프로그램에 참석해서 자신의 스펙을 관리하고는 하지. 또한 막바지 테스트 점수를 올리거나,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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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과외 공부에 대하여

슬초: 지금까지 제가 만난 대부분의 한국계 학생들의 경우, 학원을 다니는 것은 거의 의무에 가까운 일로 보였어요. 학생들의 삶에서 이 ‘학원’이 주는 영향을 스펙트럼으로 표현해 보자면, 그 한 끝에는 SAT/ACT 학원을 다니거나 ‘가택연금’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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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 자녀의 이성 교제에 대하여

슬초맘: 많은 한국 부모들의 경우 고등학생 자녀가 이성 교제를 하게 되면 공부에 소홀해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교제를 반대하고는 해. 엄마는 학창 시절의 이성 교제를 반대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이런 저런 걱정이 없다고 할 수도 없지. 슬초는 그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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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공 선택에 대하여

슬초: 어떻게 생각하면 저는 평생을 학교에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유치원에부터 11학년인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제 삶은 학교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학교에서의 경험이 제 경험의 대부분을 차지해요. 그런데 그렇게 학교 외의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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