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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람

냉정과 열정 사이

태양계 행성의 이름을 외울 때 사용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바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입니다. 영어권에서는 ‘My Very Eager Mother Just Served Us Nine Pizzas’라는 다소 긴 문장을 이용한다는데요. 각 단어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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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의 이모저모

마스크와 손 소독제가 생활필수품이 된 지 수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최근,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든 손 소독제가 발견되어 가뜩이나 코로나로 힘든 일상에 걱정거리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7월 24일자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에 따르면 미국 FD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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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휘발유는 어떻게 다를까

휘발유 값이 2달러 이하로 내려간 지 여러 달이 지났습니다. 고급 휘발유의 가격도 같이 내려가서 한 번 쯤 넣어볼까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미국의 주유소에서 볼 수 있는 휘발유의 3가지 등급은 순도나 가성비를 나타내는 것 같지만 사실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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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 수 있는 용기

추진하는 프로젝트나 개발하는 제품이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어느 기업에나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걱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면 더 큰 열매를 얻을 수 있는 것이 기업 경영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이제는 생활필수품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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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몇 년에 한 번씩 비슷한 혼란을 겪게 되는군요. 2003년의 사스, 2009년의 신형 인플루엔자, 2015년의 메르스, 그리고 작년 말부터 시작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거의 5-6년마다 한 번씩 전 세계가 바이러스 때문에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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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를 증명하는 특별한 방법

2012년 4월 1일, 인터넷 논문 사이트 arXiv.org에 논문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과학 논문에 적합한 논법과 형식을 갖추고 있었지만 내용이 좀 독특했습니다. 저자가 받은 교통 위반 스티커가 부당하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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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인간을 앞지른다면

2016년 3월 13일, 서울의 한 호텔, 바둑 대회 현장. 바둑 기사가 심사숙고 끝에 흰 돌 하나를 놓습니다. 상대 바둑 기사는 무뚝뚝하게 그 돌을 보더니 옆에 있는 컴퓨터 화면을 응시합니다. 경기를 중계하던 사람들과 관람객들 모두 서서히 술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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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의 아름다운 변신

과학 분야 노벨상에 근접해 있는 한국인들이 심심찮게 언론에 소개됩니다. 하버드대 물리학과 교수인 김필립 박사도 그중 한 명이었습니다. 2010년 노벨 물리학상은 그래핀이라는 새로운 물질을 연구한 안드레 가임과 콘스탄틴 노보셀로프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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