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여행

초가을에 찾아오는 뮤지컬 ‘The Promise’

토요일 늦은 밤, 오랜만에 창밖에 가을을 기다리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나간 수많은 시간들의 추억을 되새기며 진한 커피 향에 가을의 음악들을 들으며 열은 창문 틈을 비집고 내게로 들려오는 마지막 여름비의 진한 소리는 내 가슴에 내린 한 자락 시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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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에서 Santa Fe 가는 길에 만난 풍경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중천에 걸린 8월의 태양은 해발 7000 피트 고지의 투명함을 고스란히 내보이며 산타페(Santa Fe)로 돌아가는 우리 일행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 타오스 프에블로(Taos Pueblo) 여행을 마치고 타오스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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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Texas Outdoor Musical…

어젯밤 늦게 달라스에서 6시간 운전을 하여 아마릴로(Amarillo)에 도착하여 여장을 늦게 풀었기 때문에 Palo Duro Canyon State Park으로 가기로 한 오늘 아침여정은 모두들 피곤이 쉽게 가지 안았습니다. 그렇지만 모두들 서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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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 오페라 페스티벌을 가다

해발 7000피트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 산타페(Santa Fe)의 여름 아침은 자욱히 대지를 덮은 안개와 더불어 기온이 화씨 60도 정도로 뚝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산타페가 자랑하는 산타페 오페라 하우스에서 매년 7월부터 8월까지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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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도시에서 만난 ‘Grand Ole Opry’

음악을 테마로 세계적이 도시로 성장한 테네시주의 주도인 내쉬빌(Nashville)에 머물고 있으면, 이곳은 세계적인 음악도시 빈이나 짤츠브르크와는 다른 가장 서민적인 음악도시란 표현이 어울릴 만큼 컨츄리 음악이란 장르가 깊고 다양한 대중성을 확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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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로사의 블루 홀에 가보자

산타페의 일정을 마치고 달라스로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콘도를 나섰습니다. 일주일 동안 묵었던 이국적인 풍경의 산타페를 떠나는 것도 아쉬웠지만 어제 돌아본 갤러리의 멋진 작품 하나 하나를 두루 살피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더 컸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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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도시 산타페(Santa Fe)

얇게 깔린 안개를 걷어내며 아침 해가 떠오르면 멕시코의 주도이며 태양의 도시인 산타페의 아침은 진흙을 발라 독특하게 만들어진 아도비 양식의 건물에 가려 지금이 21세기라는 것을 잠시 잊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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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떠나는 Nashville 음악여행

테네시주의 주도인 내쉬빌(Nashville)의 하루는 24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만큼 매우 분주하게 느껴집니다. 밤새 울리던 이름 모를 음악의 향연이 잠시 쉼을 얻는가 했더니 내쉬빌의 중심가인 브로드웨이 길 옆에 위치한 라이브 카페에서 다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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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Groban Concert에서 그의 음악세계를…

달라스의 올 여름은 무척이나 덥고 뜨겁습니다. 연일 100도가 넘는 기온에 벌써 가을을 기다리며 지친 나날을 보내기도 합니다. 음악 분수 쇼를 기다리며 육체와 마음을 적셔보지만 연신 쏟아지는 폭염에 몰래 숨어 쉬어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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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 갤러리를 찾아서

여름의 이른 새벽 이지만 단단히 옷을 차려 입고 산타페 동쪽에 있는 로키산맥의 끝자락인 Santa Fe National Forest 위로 올라갔습니다. 고불고불 산길을 드라이브 하다 보니 벌써 해발 1만피트가 넘어섰고 밖의 기온이 50도 정도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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