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Picture

빅픽처

신명나는 한국의 소리, 우리 가락의 전도사

한 그룹 사물놀이패

“덩덩덩 쿵덕쿵, 덩덩덩 쿵덕쿵.” 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 등 어깨춤이 절로나는 신명난 우리 가락이 연습실을 가득 메웠다. 3년 전 결성 돼 1년에 15회가 넘는 공연을 펼치고 있는 한 그룹 사물놀이패가 한인 2세들에게는 우리 것의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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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가족! 나의 미래, 피아노!”

Charlene Sutton(샬린 써튼)

고사리 같은 손으로 건반을 두드려온 지 벌써 18년째. 어렸을 때는 엄마가 연습을 시키면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인 줄만 알았다. 그러나 노래를 한 번 들으면 곧바로 연주해 낼 수 있는 음악적 감각 때문이었는지 피아노를 두드리는 것이 마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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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현화 자매도 내 손녀들입니다”

북한 피난민과 조선족 봉사협회장 | 박무창

사람은 먹고 살기 위해서, 자아실현을 위해서, 혹은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얻기 위해 일을 한다. 그런데 남을 돕기 위해 돈을 번다는 박무창 씨. 그것이 바로 90년도부터 근 20년 가까이 CPA로 일하면서 이미 한인 타운내에서도 잘 알려진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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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가정환경 신체적 역경 이겨낸 예비 의학도

Fossil Ridge 고등학교 1위 졸업, 이소연 양

한창 멋도 부려보고 싶은 나이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러 다니고도 싶은 때지만 소연 양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걸어서 30분 걸리는 스타벅스로 향했다. 아무래도 친척집에서 눈치를 보기보다는 커피샵에서 공부하는 것이 집중이 잘 되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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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벽’을 허무는 소통의 名人

음악 치료사 | 유은희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어떤 이는 사회에 기부를 하는 방법으로, 어떤 이는 자신이 가진 예술적 재능을 통해 사회를 풍요롭게 한다. 남다른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의료 행위를 하거나 살기 좋은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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