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여행

Lake Crowley에서 자연의 신비를 만나다.

2018년의 마지막 시간들이 흐르고 있습니다. 물가에 피어 오른 풀 한 포기 다칠까 피해 가며 조심스레 흐르던 물줄기는 거칠 것 없이 대양을 향해 흐르지만 때로는 내칠 수 없는 장벽을 만나 이를 피해가며 고요히 자신의 길을 개척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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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뮤지컬 ‘The Phantom of the…

1986년 10월9일 영국 런던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하여 현재까지 롱런을 하고 있는 뮤지컬인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은 저가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입니다. 브로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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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빅트 호수(Convict Lake)에서 만난 절경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여 풀 한 포기 자랄 수 없는 네바다 사막을 5시간 정도 운전하여 밤늦게 도착한 캘리포니아 동쪽 끝에 위치한 조그만 산악도시인 맘모스 레이크(Mammoth Lakes)는 벌써 기온이 화씨 25도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곳은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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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rie Lights 속에서 빛을 만나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면 문화원에서 시니어 강좌가 있는 날입니다. 시간의 흐름을 저 멀리 계절의 흔적 속에 깊이 내어 버리고 늘 젊은 시절을 생각하면서 학구열에 불타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이번 이분들은 이번 겨울도 참으로 따뜻하게 지나가시겠구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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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선물 ‘The Gift of Christmas’

매년 12월이 다가오면 텍사스에도 제법 쌀쌀한 날씨가 시작됩니다. 그렇지만 그런 차가운 곳에 자그만 온기와 정성이 더해져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선물이 있습니다. 매년 12월이 되면 달라스(Dallas) 북쪽에 위치한 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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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hard Springs Caverns 이야기

오후에 진한 구름 사이로 햇빛이 잠시 보이더니 저녁을 먹고 난 후 밤새 가을비가 내립니다. 버팔로 내셔널 리버(Buffalo National River) 강가를 끼고 조그만 언덕 위에 설치한 텐트를 밤새 두드리는 가을비 소리는 마음이 가라앉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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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 259번 길의 가을여행

텍사스의 어울리지 않을 만큼 쌀쌀한 가을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날마다 대지의 푸르름을 그렇게 오래 간직하고픈지 계절의 순리를 거부하던 텍사스의 날씨는 10월 중순의 도도함을 뽐내고 있습니다. 킬린(Killeen)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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