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냉전 깬 북미정상회담 … 이벤트성 아닌 양국 관계 계속 발전할 것
합의문에 CVID 표현 빠져,
DATE 18-06-12 00:03
글쓴이 : pres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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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두 정상의 만남이 지난 11일(월) 오전부터 4시간 넘게 진행된 회담 끝에  공동성명에 합의하고 공식 서명했다. 
두 정상이 합의한 공동성명에 따르면 북미 양국은 우선 ◎"미국과 북한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두 국가 국민의 바람에 맞춰 미국과 북한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기로 야속한다. ◎"두 국가는 한반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며, 북한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작업을 할 것을 약속한다." ◎"미국과 북한은 신원이 이미 확인된 전쟁포로 전쟁실종자들의 유해를 즉각 송환하는 것을 포함해 유해 수습을 약속한다." 이다. 
이번 회담의 전날까지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의 핵 포기 방식에 대해 미국은 'CVID'(완전하고 검증이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 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나 CVID는 이번 공동성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이 끝난 후 "전혀 우려하지 않는다. 이 말(CVID)을 넣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미사일 엔진 실험장 폐쇄를 약속했으며, 미국과 국제기구 등을 통한 검증도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 폐기를 언급하며 "이미 비핵화 과정은 시작됐다"고 말했다. 
공동성명에는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를 이행하기 위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 관리가 주도하는 후속 협상을 가능한 가장 이른 시일에 개최하기로 약속한다"고 명시한 것이 주목받고 있는 대목이다. 
핵 폐기와 관련해 CVID는 빠졌지만 정상회담을 통해 앞으로 구체적 이행사항을 합의하고 추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mfh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할 것"이라며 "주한미군을 데려오고 싶지만 지금 아니다"라며 즉각적인 철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군사훈련 비용은 비싸고 도발적이며 부적절하다. 중당하면 비용이 절약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백악관으로 초청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김 위원장도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을 백악관에 초청했고, 그가 이를 수락했다"며 적절한 때에 초정이 이뤄져야 한다. 평양에도 언제가는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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