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I “반크로프트 현악 사중주” 10일 연주회 개최

‘UNT 음대 탑 티어 대학원생’으로 구성 … 잊을 수 없는 연주회 될 것

CMI(Chamber Music International, 단장 필립 루이스)가 House Concert Series로 반크로프트 현악 사중주(Bancroft String Quartet) 연주회를 오는 10일(토) 오후 2시 30분 4333 Cole Ave., Dallas, TX 75202에 위치한 The Chapel of the Cross에서 개최한다.
CMI는 연주 뿐만 아니라 와인과 다과도 준비해 음악 애호가들이 음악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잊지 못할 연주회로 만들 예정이다.
연주될 작품들은 모짜르트의 현악 사중주 작품번호 21번 D장조, K575 ‘프루시안’(1789)과 안톤 드보르작의 현악 사중주 작품번호 14번 A플랫단조, Op. 105(1895)이다. 참여하는 뮤지션은 바이올린에 김지수, 유진 김, 모니카 이다시악(Monica Idasiak), 첼로에 아이작 김이다.
반크로프트 현악 4중주는 최상급의 UNT 음대 대학원생으로 이뤄진 현악 4중주로서 이번에 바이올린을 연주할 김지수 양은 경희대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맨하탄음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현재 UNT 박사과정에서 필립 루이스 교수에게 사사하고 있으며 TA를 하고 있다.
유진 김 양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공연과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했고 17세에 콩쿨에서 우승해 대구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면서 데뷔했다.
미국으로 와서 뉴욕의 미국 실내악 컨퍼런스에서 연주했고 캐나다 밴쿠버 실내악 협회, 로스 엔젤레스의 엔시노 실내악 협회에서도 연주했다. 유진 김 양은 2014년과 2017년에 뉴욕 기반의 현대 앙상블과 매트 데이비스의 항공사진전과 함께 아시아 투어를 했다.
평창 동계 올림픽 이벤트의 일부로서 유진 김 양은 월정사 공연에 초대됐다. 유진 김 양은 작곡가로서도 활동한다. 그녀의 오케스트라 작품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앨범 중의 하나로 랭크됐다. 그녀는 한국 계명대와 중국 주하이 골든 재즈 음악원에서 마스터클래스를 가르쳤다. 그녀는 현재 UNT의 부시코바 교수에게서 DMA 학생으로 바이올린을 사사하고 있다.
모니카 이다시악은 바르샤바의 프레드릭 쇼팽 음대에서 음악학사와 석사를 취득했다. 그녀는 유럽 전역의 많은 연주홀, 카네기 홀, 보스턴 심포니 홀, 케네디 센터에서 공연했다 그녀는 UNT에서 수잔 드보아 박사에게서 비올라를 전공하는 박사과정 학생이며 TA다.
아이작 김은 러시아 노보시브르스크국립음악원에서 7세에 첼로롤 연주했다. 보이어 음악대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매너스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러시아, 한국, 미국의 카네기 리사이틀홀, 노원아트센터 등에서 실내악 연주회를 했다.
티켓 가격은 65달러며 구입은 chambermusicinternational.org 에서 할 수 있으며 전화 972-385-7267로도 가능하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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