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우회 “신임 홍성래 영사출장소장 환영”

오병하 회장 “달라스 출장소가 총영사관으로 승격되기 원한다” 민원 전달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달라스지회(회장 오병하)가 지난 5일(금) 11시 30분 영동회관에서 신임 홍성래 영사출장소장이 동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개최했다.
오병하 회장은 먼저 홍성래 영사출장소장을 소개하면서 “오늘 월례회에 이번에 주 달라스 출장소장으로 부임한 홍성래 소장이 함께 했다. 또 조범근 영사와 권민 영사가 함께 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홍성래 소장을 환영했다.
오 회장은 “지난 3.1절 행사에 전우들이 많은 참석해 감사하다”고 참석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3월 9일에 간영만 전우가 소천해서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의 이름으로 태극기를 가슴에 덮어 주고 화환 및 조의금을 전달했다”고 광고했다. 또 “김병룡 CPA가 6.25참전용사 노병들에게 500달러를 희사해 땡규카드를 발송했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임원들을 홍성래 출장소장에게 일일히 소개했다. 오 회장은 “4명의 회원은 아파서 못오고 6명의 회원들은 라이드가 없어서 참석하지 못했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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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회 회원들이 홍 소장을 환영하고 있다. .


홍성래 소장은 회원들의 환영에 감사하면서 “6.25참전용사회 회원들이 영사출장소에 오실 일이 있으면 저를 만나 차도 마시고 담화도 나누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달라스 한인인구가 많으므로 주달라스 출장소가 총영사관으로 승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홍 소장은 “언젠가는 총영사관으로 승격될 것이다. 그렇지만 외교부, 행정부, 기재부 등 관련된 부처가 많고 국회의 통과도 거쳐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오 회장은 “3년 안에 안되겠는가”라고 물었고 홍 소장은 “3년 안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홍 소장은 “외교부에서도 총영사관 승격을 위한 노력을 해서 영사 업무 서비스의 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 회장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이 무엇인가”라고 묻자 홍 소장은 “국회에 한인들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고 대답했다.
명예회원인 이세용 장로가 신임 홍성래 소장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이날 오찬을 대접했다.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달라스지회의 월례회는 매월 첫째 금요일에 있으며 관심있는 사람은 오병하 회장(전화 214-538-3114)에게 연락하면 된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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