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회에서 빛나는 변호사들을 만나다”

이설 변호사 사무실, 새 변호사 영입 … ‘고객 만족에 행복 느끼는’ 다이아나 심 · ‘지적 재산권 소송 최고’ 파풀 변호사

단기적으로 업 앤 다운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달라스 경제가 붐을 맞았다. 많은 사람들이 달라스로 몰려 온다. 한인을 포함해 아시안들의 인구도 늘고 있다. 그래서 달라스에 크고 작은 비즈니스 기회들이 생겼다. 비즈니스에 생기는 법률적 분쟁도 더 많이 생기고 있다. 그런 문제들을 해결할 준비가 돼 있는 변호사를 만나는 것은 행운이다.
상법, 상법 분쟁, 지적재산권, 특허, 트레이드 마크에 스페셜티를 가진 이설 변호사 사무실이 올해 새롭게 다이아나 심 변호사와 파풀 차우드리 변호사를 영입했다.
이설 변호사는 파풀 변호사에 대해 “논쟁이 탁월하다. 법원을 설득하는 능력이나 배심원들을 설득하는 능력이 탁월해 그의 변호와 글이 예술이라고도 얘기한다. 본인 스스로도 변론에서 이기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분이다. 그런 변호사는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한다. 큰 로펌에서도 일을 많이 했었던 파풀 변호사가 한인 일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것을 높게 평가한다”고 소개했다.
이설 변호사는 다이아나 심(심지혜) 변호사에 대해 “한국어와 영어를 잘 하는 변호사를 찾는데만 광고를 내놓고도 10개월이 넘게 걸렸다. 대부분의 변호사들이 한인타운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다이아나 심 변호사는 이중언어가 되고 한국과 미국 문화를 다 잘 아는 자신의 능력이 한인커뮤니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한인커뮤니티를 돕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다. 그래서 한인 커뮤니티에서 빛이 나는 변호사가 되고자 한다. 그런 부분을 한인 사회가 인식하게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심 변호사는 부친이 미국에서 유학을 하던 시절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났고 2-3세 때 가족들이 한국에 돌아갔다가 중학교 때 다시 전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왔다. 부친이 휴스턴에 직장을 얻게 돼 심 변호사 가족은 휴스턴에 정착했다.
휴스턴 우드랜드 고등학교를 졸업후 UT어스틴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했고 웨이코에 있는 베일러 로스쿨을 졸업했다. 졸업 후 베일러에 있는 로펌에서 일년간 일하다가 2개월 전부터 이설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다이아나 심 변호사 인터뷰
-변호사가 돼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은 언제인가?
UT 어스틴에서 국제비즈니스를 전공하면서부터다. 국제경영학 전공은 한국어· 한국 문화에 대한 나의 이해와 전공을 연결시키려는 생각에서 했다. 모든 거래에 법이 있으므로 법을 공부해야 비즈니스를 이해할 수 있다.
-변호사 일의 흥미와 보람은 어떤가? 나는 변호사 일을 좋아한다. 고객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일이 재미있고 도움이 된다는 것 자체가 좋다.
-본인의 장점이 무엇인가?
변호사들과 같이 일하면 답변이 안올 때도 있고 진행 상황을 자주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중시해 자주 연락하고 고객들에게 업데이트를 해 주기 위해 열심히 일을 추진한다. 어떤 케이스는 답변이 안오니까 매일 연락한 경우도 있었다. 고객들의 만족을 중시한다.
-한국어가 완전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가 완벽한 것 같다. 그렇다.
-달라스 지역의 한인 비즈니스를 파악했는가?
한인 비즈니스의 여러가지 면을 파악했다. 한국 문화를 알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빠른 것 같다. 문제점이 무엇이고 어디에 고민이 있고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싶은 한인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스몰비즈니스가 대부분인 달라스 한인 비지니스에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
한인들이 스몰비즈니스인데 굳이 변호사를 껴서 일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처음부터 변호사와 같이 일을 해서 시작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하면 나중에 문제가 안생기거나 문제를 피할 수 있다.
한인들의 생각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다. 변호사를 쓴다고 해서 돈낭비가 아니라 문제점에 대해서 알고 시작하면 나중에 문제들을 피할 수 있고 분쟁이 어디서 생길 수 있는지 알면 나중에 대처 방법이 생길 수 있다.
그것을 알고 비지니스를 하는 것이 비즈니스를 더 효율적으로 하는 길이다. 혼자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변호사를 안 찾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분쟁이 생겼을 때 변호사와 함께 했다면 미리 대처할 수 있었던 것을 못 할 수 있다.
-스몰비즈니스와 관련된 변호사 업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계약서 작성, 직원관리, 분쟁 발생시 처리 등인데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전에 비즈니스 셋업을 도와준다.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유리하게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지 조언을 해 준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어떤 것인가? 예를 들면 리스 계약 같은 것을 사인하기 전에 검토를 해 준다. 또 건축시 책임관계, 비즈니스 파트너 간의 계약 관계 등이 예이다. 분쟁 발생시 계약서에 따라 분쟁을 해결하도록 도와 준다.
-변호사로서 일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 한인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로 이해하기 때문에 빠른 진행을 위해 노력을 매우 많이 하는 편이다. 그리고 그 상황을 고객들과 소통한다. 한인 오너들이 영어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절차마다 통역, 조언 등을 해서 어려움이 없도록 이끌고 있다.
-한인변호사로서 다짐은 무엇인가? 고객들이 원하는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고객들이 궁긍해하는 사항에 빠른 응답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법률적 도움이 모든 것을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선의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을 약속한다.
-달라스의 분위기는 어떤가? 달라스가 정이 많은 것 같다. 인간적인 분위기가 있는 것 같고 그 점이 좋다.

 

파풀 차우드리 변호사는 샌프란스시코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의 Univ. of Pacific에서 수학물리학을 전공한 후 캔사스시티의 Univ. of Missouri, Law School을 졸업해 2003년에 변호사를 시작했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미국의 대형 로펌에 소속돼 대기업 분쟁 해결을 위해 일하다가 달라스에 와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달라스 지역 로펌에 소속돼 스몰비즈니스 분쟁을 다뤘다. 2013년에는 자신의 로펌을 시작해 지금도 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이설변호사 사무실에서도 일하게 됐다.
계약 위반, 임대주 임차인 분쟁, 지적 재산권 분쟁 등 그의 주 분야는 비즈니스 소송이다. 그는 뉴스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크고 작은 모든 비즈니스 소송에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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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풀 차우드리 (Papool Chaudhari) 변호사

☞파풀 차우드리 변호사인터뷰
-학부에서 수학물리학을 전공한 것이 변호사로서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가? 두가지에서다. 첫번째는 나는 변호사로서 커리어가 대부분 지적 재산권 분쟁에 대한 것이었다. 많은 경우 지적 재산권 분쟁은 과학 기술에 대한 것이다. 물리학 전공이 과학기술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두번째는 물리학 전공이 문제를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됐다. 문제를 과학적인 시각에서 보고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고객이 분쟁으로 인해 매우 화가 나 있는 경우 그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변호사로서 뒤로 한발짝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문제를 분석한다. 그리고 고객에게 최선의 조언을 준다. 나는 부모가 인도인이므로 인도인들의 문화를 잘 안다. 나는 인도 문화가 비즈니스에 주는 영향을 잘 알고 있다. 특히 아시안 문화에서는 문화와 비즈니스를 분리할 수 없다.
-변호사 업무 중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는? 자신의 허락 없이 자신의 상표를 쓰고 있는 사람과 지적 재산권 문제로 소송 중인 한인 고객이 있었다. 나는 상대측에 편지를 보내고 소송을 진행했다. 그 사람은 한국인이어서 이설 법률 사무소의 인력과 의사소통을 했다. 그래서 문제가 해결돼 그 사람이 고객의 상표를 쓰는 것을 중단하고 위반에 대해 보상하게 됐다.
-변호사로서 다짐은? 나는 최고의 변호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누가 법률적 문제를 가지고 이 사무소의 문을 두드리면 그 사람의 문제를 분석해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나는 공격적일 필요가 있을 때는 공격적이 되고 뒤로 물러나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뒤로 물러난다. 이 지역에서 상법과 지적 재산권법의 최고의 전문가임을 자신한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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