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루트의 여신’ 최나경(Jasmine Choi) 텍사스 A&M 연주회

텍사스 섬머 플루트 심포지움 오프닝 갈라 콘서트 … 6월 9일 오후 7시 30분 A&M 커머스 캠퍼스에서 열려

텍사스 A&M 대학-커머스 캠퍼스에서 열리는 텍사스 섬머 플루트 심포지움(Texas Summer Flute Symposium)이 예술단장 줄리 김 워커(Julee Kim Walker) 음대 교수 주도 하에 오는 6월 9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움에 워커 교수를 포함, 유명한 플루이스트인 Jasmine Choi, Nicole Esposity, Kaori Fuji, Conor Nelson 연주가들이 참여하는데, 특히 오프닝 갈라 콘서트(Opening Gala Concert)를 한인 연주자 Jasmine Choi(최나경) 플루이스트가 하게 된다.
6월 9일(목) 오후 7시 30분에 텍사스 A&M 커머스 캠퍼스(1700 HWY 24, Commerce, TX75429)에서 펼쳐지는 Jasmine Choi 갈라 연주회는 입장권이 20달러다.
Jasmine Choi 연주자는 여러 매체에서 ‘플루트의 여신’ ‘이 시대 플루트의 선구자’ 등의 평을 받고 있는 최고 수준의 연주자로 ‘아름답고 경이로운 음색과 기교’로 플루트의 신세계를 경험시켜주는 플루티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예원학교 졸업 및 서울예고 재학 중 만 16세에 미국 커티스 음대에 입학해 플루트 거장 줄리어스 베이커를 사사한 그녀는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현재 최고의 플루티스트 10인에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평을 받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2018년 세종문화회관이 선정한 상주 음악가로서 한 해동안 네번의 무대를 그녀가 직접 선택한 연주자들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마련하며, 2018/2019 시즌부터 3년에 걸쳐 뉴욕 클래시컬 플레이어즈의 상주음악가로서 매년 새로운 플루트 협주곡을 위촉 연주하게 된다.
최근 공연으로는 독일의 저명한 모차르트 페스티벌(Mozartfest)에 메인 솔리스트로 초청받아 모차르트 협주곡을 연주하며 독일 메인포스트 신문으로부터 “엄청난 플루티스트,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확신에 찬 스타일의 모차르트”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 외에도 베를린 심포니와 필하모니 베를린에서 제야음악회 협연, 비엔나 심포니와 브레겐츠 페스티벌의 오프닝 콘서트에서 협연을 비롯,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신시내티 심포니,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투르쿠 필하모닉, 자그레브 솔로이스츠, 서울 필하모닉, KBS 심포니 등과 협연했고, 런던 위그모어홀, 비엔나 콘체르트하우스 슈베르트홀, 필라델피아 아카데미 오브 뮤직, 엘에이 지퍼홀 등에서 솔로 리사이틀을 가졌다.
이번 연주회 관련 정보는 www.tamuc.edu/music/tsfs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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