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전하는 엄마의 사랑”

달라스 한국여성회, 한인 입양아 한국방문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 통해 직접 만든 음식과 여성 의류 등 판매

 

 

 

 

달라스 한국여성회(회장 강석란, 이하 한국여성회)가 한인 입양아 한국 방문을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에 열을 올렸다.
한국여성회는 지난 6일(토) 오전 11시부터 늦은 오후까지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4월 봄 바자회처럼 여성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음식과 물품들로 준비됐다.
바자회에서는 떡볶이, 어묵, 튀김, 만두, 옥수수, 호떡, 곡물 등이 판매됐다. 여성회 회원들은 행사 전날 모여 음식 준비를 하고, 행사 당일 아침 일찍부터 문화센터에 나와 음식 준비를 했다.
여성회의 이런 노력에 달라스 한인 사회도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행사 시작 직후에는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이 많지 않아 방문객들이 오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했으나 평소 맛있기로 입소문이 나 있는 여성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에 오후부터는 방문객들로 행사장은 붐비기 시작했다.

구매한 음식들을 포장해 가는 방문객들도 있었으며, 대부분은 행사장에 마련된 자리에 앉아 지인들과 서로 음식을 나누며 대화를 나눴다.
또 여성 의류 또한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여성회의 이명희 부회장은 “한인 입양아들을 돕기 위해 행사전날부터 수고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행사장을 찾아 여성회를 후원해준 방문객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한국여성회는 매년 한인 입양아 한국 방문을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또 지난 4월에 연 봄 바자회와 5월에는 골프대회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했다.
올 한 해 동안 바자회와 골프대회를 통해 만들어진 수익금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찬가지로 한인 입양아 중에서 5명을 선발해 국제입양기관인 딜런 인터네셔널(Dillion International)이 주최하는 입양아 한국방문 캠프에 한인 입양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달라스 한국여성회는 한국 방문을 희망하는 입양아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일(목)까지다.
신청서는 달라스 한국여성회 웹사이트 www.dallaskoreanwomen.org에서 내려받은 후 작성해, 달라스 한국여성회 사무실(11500 N. Stemmons Fwy. #102, Dallas, TX 75229)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 시상식은 11월 17일(토) 오후 6시에 개최된다.
한국인 입양아 모국방문 장학금 신청 및 후원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정순 장학위원장(214-405-9490)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여성회는 100여 명이 넘는 회원들이 모여 매년 무숙자 식사 제공, 달라스 한국학교 후원, 양로원 정기 봉사 등 한인 사회를 위한 여러 가지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달라스 한국여성회에 관한 관련문의는 전화 214-682-5560(이명희 부회장)으로 하면 된다.

달라스 한국여성회가 한인 입양아 한국 방문을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를 열어 직접 만든 음식과 여성의류 등을 판매했다.

 

달라스 한국여성회
달라스 한국여성회가 한인입양하 한국 방문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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