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마리아 US Open 입상

Lee’s US 태권도 도장(관장 이은익)의 Catherine Finkelstein(4단)선수와 Mariya Sokolova(4단)선수가 지난 28일(목)부터 3월 3일(일)까지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U.S. 오픈 태권도 챔피언십에서 여자 50세이하 개인전 품새부문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28일(목) 열린 최종결승전에서 캐서린은 2016년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Thoa Nguyen을 맞아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단체전에도 출전한 캐서린, 마리아는 알링턴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는 Thu Doolittle 선수와 팀을 이뤄 여자 단체전 품새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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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핀켈스타인 선수.


캐서린 선수는 이번 U.S. 오픈 은메달 외에도 가장 큰 두 경기인 U.S.오픈과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여러차례 입상했다.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은메달 2회, U.S. 오픈에서 동메달 1회, 은메달 1회를 획득한 바 있는 유망주다.
캐서린과 마리아는 지난 23일(토) 달라스태권도협회에서 주최한 시애틀 미주체전에 출전할 달라스 태권도선수 선발전에서 품새부문 선수로 선발된 바 있다. 캐서린은 양친이 모두 한인이며 마리아는 우즈베키스탄 한인 3세로 양친이 모두 한인이다.
캐서린 선수는 “미국 국가 대표로 세계 대회에서 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다. 또한 후배들이 메달을 딸 수 있도록 가르치는 지도자의 길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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