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와 함께 하는 재미과기협 섬머 캠프 … 8월 시카고에서 미래 노벨상의 꿈 쏘아올린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이하 재미과기협)가 주최하는 2019년 청소년과학기술 지도자 캠프(YSTLC)가 오는 8월 11일(일)부터 17일(토)까지 시카고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과학기술 지도자 캠프는 미래 인류의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갈 꿈나무 청소년 양성을 목적으로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캠프에서는 2013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라스 피터 한센(Lars Peter Hansen) 시카고 대학 경제학과 교수의 강의와 단독 간담회가 진행된다.
노벨 수상자와의 간담회 외에도 시카고 연구소 및 박물관과 노스웨스턴 대학 국제 나노기술 연구소, 퍼미 국립가속기 연구소(Fermilab) 탐방도 준비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카고 문화체험, 텍사스 주립대 유급 인턴십 기회, 우수 수료자에 대한 장학금 수여 등 과학적 이론과 체험을 곁들인 다양한 리더십 배양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캠프 운영위원회 및 강사진으로는 디스커버지 선정 세계적 물리학자이며 호암상 수상자인 김영기 시카고 대학 물리학과 교수를 비롯해 현직 석학 과학기술자들이 초대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 학생들은 한국과 미국의 정관계, 학계, 기업, 연구소 등에서 초대된 인사들이 참석할 UKC에도 참여해 미래 과학기술자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캠프는 8학년부터 12학년 학생이면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YSTLC 홈페이지(ystlc.ksea.org)를 통해 가능하고 최대 2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지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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