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수기사와 학생들 정기 발표회” 성료

6세부터 12학년 학생까지 30여명 “바이올린, 비올라, 피아노 연주로 큰 박수 받아”

유니스 수기사와 학생들 정기 연주회가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큰나무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6세부터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까지 총 30명의 학생들이 바이올린, 비올라, 피아노 등을 연주했다.
연주회 맨 처음 곡으로 12학년인 Peter Cardenas군이 유니스 수기사와 선생과 바이올린 듀엣으로 바하의 Double Violin Concerto 3악장을 연주해 힘찬 박수 갈채를 받았다.
6세인 Hyeonyul Kim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Gaily the Troubadour을 연주했고 역시 6세인 Erin Cho Kim이 Two Traditional Songs와 Come See the Parade를 진지하게 연주해 참석자들로부터 귀염을 받았다.
Juyoung Kim, Seungyeon Bin, James Pi, Peter Cardenas는 가장 어려운 곡들을 연주했다. 이 곡들은 음악대학 오디션 곡이기도 하면서 연주 시간도 17분에서 20분이 걸리는 큰 곡이다.
Juyoung Kim은 세계적인 한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정경화가 연주해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명곡인 멘델스존의 콘쩨르토 E 단조를 연주했다.
Seungyeon Bin은 막스 브룩의 콘쩨르토 G단조 1악장을 James Pi는 막스 브룩의 콘쩨르토 G단조 3악장을 완벽하게 연주해 참여한 가족들과 관객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와 열렬한 성원을 받았다.

유니스 수기사와, 유니스 수기사와 학생들 정기 발표회, 바이올린,
연주하고 있는 제임스 피.


특히 James Pi는 어려운 곡인데도 불구하고 훌륭한 연주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모든 연주가 마친 후 시상식과 기념 촬영, 리셥션이 이어졌다.
유니스 수기사와 선생은 40여명의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이들은 중국, 인도, 월남, 멕시코, 페루, 미국, 라오스, 한인 학생들로 한국어와 영어의 완벽한 이중 언어로 가르치고 있다.
유니스 수기사와 선생은 달라스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다녔고 현재 아들 삼형제와 남편과 함께 리틀엠에 거주하고 있다.
유니스 수기사와 선생은 UNT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USC에서 석사 과정을 하다가 다시 달라스에 돌아와서 12년 넘게 바이올린, 비올라, 피아노로 개인지도를 하고 있다.
매년 문하생 발표회는 5월에 큰나무교회에서 하고 있다.
유니스 수기사와 선생은 큰마무교회 교인이면서 큰나무교회 앙상블로 매주 봉사하고 있다.
유니스 수기사와 선생에게 레슨 문의는 전화 972-849-6220 카카오톡 esugisawa717 이메일 eunicesugisawa@gmail.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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