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동지회 신입회원 환영회 … 원관혁 사무총장, 휴스턴 빌보드 오프닝 참석

텍사스 애국동지회(회장 김영복)가 지난 27일(일) 오후 3시 로얄레인 소재 모짜르트 베이커리에서 신입회원 환영회를 가졌다.
모임에는 기존 회원들과 지난 태극기 집회에서 새로운 회원으로 가입한 15명 중 12명 등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김영복 회장은 인사말에서 “태극기 집회는 순수 나라 사랑의 마음에서 하는 것으로 ‘편가르기’라든가 ‘극우’라는 말은 옳지 않다. 한국의 심각한 상황을 동포들이 모르고 있으므로 알리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내 조국이 망해가는 것을 살리자는 것이다. 이에는 대한민국 동포라면 모두가 뜻을 함께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은 사업계획 발표, 친교, 자윹토론으로 이어졌다.
또한 애국동지회는 지난 1차 태극기 집회에는 주최측에서 참석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했지만 앞으로 자금을 애국활동에 집중하자는 취지에서 식사비와 같은 개인적 지출은 각자가 내는 것으로 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원관혁 사무총장은 지난 29일(화) 휴스턴에서 있었던 빌보드 오프닝 세레모니에 텍사스 애국동지회 대표로 참석하고 돌아왔다. 이 광고판은 휴스턴 청우회가 2만달러를 모금하고 LA에 있는 김평우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는 내용으로 돼 있다.
이 광고판이 설치된 위치는 휴스턴 중심가 한인타운 들어가는 입구 IKEA 마당에 설치됐고 앞으로 한달동안 이 주변을 지나는 누구나 볼 수 있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지 않은 한 한인 인사는 “달라스에서 태극기 집회가 앞으로 계속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 나도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텍사스 애국동지회 원관혁 사무총장은 포트워스/태런 카운티 태극기 집회를 하는 것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고 김영복 회장은 집회를 야외에서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달라스·휴스턴·어스틴의 인사들과 상의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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