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후보 연방하원의원에 당선, 20년만의 쾌거

캘리포니아 제39선거구 51.3%의 득표로 상대후보 따돌려, 부인이 한인인 메릴랜드 주지사 공화당 래리호건 현 주지사 재선 성공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이 정계에서 물러난 후 20년만에 한인 연방하원의원이 탄생했다. 캘리포니아 제39선거구에 출마한 공화당 영 김 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영 김 후보는 51.3%의 득표로 48.7% 득표한 민주당 길 시스네로스 후보를 물리쳐 영 김 후보는 최초의 한인 여성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됐다..

어릴때 한국에서 온 가족과 이민온 영 김 후보는 자수성가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래리 호건 현 주지사가 56.2%의 득표로 주지사 재선에 성공했다. 래리 호건 주지사의 부인 유미 호건은 최초의 한인 퍼스트레이디다.

뉴저지 제 3선거구에 민주당 연방하원의원 후보로 나온 앤디 김 후보는 7일(수) 오전 11시 현재 99% 개표 상황에서 48.9%를 득표해 49.8%를 득표한 공화당 톰 맥아더 후보에  0.9% 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펜실베니아 제5선거구에 공화당 후보로 나온 펄 김 후보는 34.9%의 득표로 연방하원 진출이 좌절됐다.

버지나아 제8선거구에 민주당 후보로 나온 토마스 오 후보는 23.6%의 득표에 그쳐 당선이 좌절됐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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