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알버슨·탐섬 4개 매장 폐점

"식품점 무한경쟁 시기에서 밀려났다"

북텍사스 식품점 산업의 무한경쟁 속성에 의해 4개의 수퍼마켓이 또 문을 닫게 됐다.
그 중 하나는 포트워스에 위치한 알버슨(Albertsons)으로 포트워스 북부 지역의 10800 Beach Street 매장이 폐점된다.
또한 디소토의 알버슨과 코펠과 플라워마운드의 탐섬(Tom Thumb) 매장도 12월 1일로 각각 폐점할 계획이다.
회사 대변인 코니 예이츠(Connie Yates)는 “모든 판매점처럼 알버슨과 탐섬도 매장들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평가한다. 신중한 분석을 거친 결과 우리는 북텍사스 4개 매장을 폐점하기로 결정했다. 성과가 좋지 않은 매장을 폐점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결정이지만 때로는 우리 회사가 더 크게 성공하고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다”고 밝혔다.
예이츠 대변인은 해당 회사는 DFW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에서의 다른 매장들을 리모델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달라스 다운타운 동쪽에 풀 서비스 탐섬 편의점을 계획중이고, 2개의 다른 매장이 내년 개장 목표로 건설 중이라고 전했다.
대변인은 영향을 받는 매장들의 직원들을 다른 메트로 지역 매장으로 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메트로 지역은 식품점의 온상으로 크로거, 아마존페스트, 월마트와 같은 경쟁업체들이 온라인 식품 주문, 커브 픽업 서비스, 집 배달 등으로 확대하면서 무한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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