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미용재료상협회 박재호 회장 체제로 2년 더 운영

지난 2일(일) 송년회 개최해 200여 명의 회원 참여 … “난관 극복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

 

지난 2일(일) 에디슨에 위치한 오사카 스시 그릴(Osaka Sushi Grill) 음식점에서 북텍사스미용재료상업인협회(North Texas Beauty Supply Association, 회장 박재호)의 송년회가 열렸다.
북텍사스미용재료상업인협회는 송년회를 통해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9년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기원했다. 송년회에는 북텍사스미용재료상업인협회의 임원, 한미은행, 신한은행, 뱅크오브호프, 이스트웨스트 뱅크 관계자들, 미용재료상 업주들과 그 가족 및 직원 등 2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오후 6시부터 예정된 송년회는 식사 후 오후 7시부터 김위석 이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송년회는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개회사 및 축사, 협회장 인사, 내빈 및 협찬 업체 소개로 구성됐고 2부에서는 다양한 상품 추첨이 진행됐다.

고완규 초대회장

북텍사스미용재료상업인협회의 고완규 초대 회장은 “우리 북텍사스미용재료협회는 발족 후 매년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우리 아들과 딸들에게 좋은 터전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며 “초기 미용재료협회가 생겼을 때는 너무 열악하고 힘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우리 아들, 딸들이 잘 자라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만족하자”고 말했다.
또 “타민족이 우리 영역에 크게 진출해 더욱 어렵게 됐음을 타산지석으로 인식하고 협회 사업에 더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한다”며 “협회 초창기 20여 년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지만 회원들이 힘을 모아 타개된 적이 있다”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큰 위기임을 인식해야 한다”며 “이번에도 협회를 중심으로 많은 타개 방법에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해결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상학 이사

박상학 고문이사는 “인터넷을 통한 미용재료 산업은 커지는데 대항할 힘은 없고 렌트비 등이 올라 고객들이 줄어드는 판에 2018년은 조금 힘들었던 해로 생각이 든다. 또 2019년에는 외세에 침입마저 예견되고 있다”며 “개인 역량을 집중하고 비축하고 협회에서 단결을 호소할 때 꼭 같이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16부터 2년 동안 미용재료상협회를 이끈 박재호 회장은 2년 임기를 마치고 이사진 및 회원들의 설득으로 2년 간 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박재호 회장

박 회장은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난 임기는 잘 마쳤지만 앞으로의 2년은 특별한 시장 상황과 타민족의 침투 등 여러 악재가 즐비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협회는 난관 그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지만 여러분들도 적극 동참하고 일치단결해 지난 30여 년 동안 선배님들이 일구고 가꿔 놓은 우리 업계를 꿋꿋이 지키고 계속 발전시키자”고 축사를 마쳤다.
송강필 이사의 폐회사로 끝이 난 1부 행사에 이어 2부 행사는 회원들이 지친 한 해를 달래는 화기애애한 시간이 됐다.
간단한 생활용품부터 청소기, 랩탑,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요리기구인 에어 프라이어, 60인치 TV 등 다양한 제품이 경품으로 준비됐다.
또 김위석 이사가 직접 준비한 ‘퀴즈 맞추기’ 코너에서는 행사장 내 음향시설의 문제로 불편을 겪어야 했지만 모든 회원들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모든 식순이 끝나고 북텍사스미용상업인협회는 회원들을 위해 쌀과 김을 마련해 모든 회원들에게 나눠주며 회원들의 2019년도 건승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송년회의 내빈으로는 한미은행 린 유(Lynn Yoo) 지점장, 신한은행 김승은 지점장, 아메리카 퍼스트 네셔널 뱅크(American First National Banky)의 서니 김(Sunny Kim) 지점장, 이스트웨스트 뱅크(East West Bank)의 이숙 지점장,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이평무 본부장, 아이 앤 아이 헤어(I&I Hair Copperation)의 한현 사장, 쉐이크 앤 고(Shake N Go) 지병우, 조홍렬 차장, 뷰티플러스(Beauty Plus) 김우재 부장, 달라스뷰티(Dallas Beauty) 고완규 사장, 원뷰티(One Beauty) 앤디 임 사장, 세븐 달러, 브로드웨이 박준희 부장, 로얄 imex 이진수 부장, 헤어존(Hair Zone) 이종원 과장이 참석해 미용재료상협회의 송년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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