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구 동창회장 “신년에 동문들 단합 더욱 다지자”

고려대 달라스 교우회, 신년하례회 개최 … 2018 사업·재무 보고

고려대학교 동창회인 고려대학교 달라스 교우회(회장 박형구)가 지난 5일 오후 6시 수라식당 대연회장에서 40여명의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1부에서 교우회장 인사와 2018년 사업보고와 재무보고가 있었고 만찬 후에는 2부 순서로 퀴즈를 통해 경품을 받고 노래방 시설을 이용해 노래 부르기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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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구 고려대 달라스 교우회장이 2019년 신년하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Collin College 수학과 교수인 박형구 교우회장은 인사말에서 “새해 복 많이 받고 사업이 번창하길 바란다. 작년 한해 교우들의 협조와 참여에 감사한다. 새해에도 교우회 모임에 적극 참여해 교우들의 단합을 과시해 달라. 고대인의 날과 고연전에서 만나 운동도 하고 동문간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형구 교우회장은 2018년 사업보고에서 작년 시카고에서 열렸던 미주교우회 총연합회 참석과 고대인의 날 행사와 고연전에 대해 설명했다. 2018년 교우회의 주요 행사는 연초의 신년 하례식과 매년 5월 5일에 있는 고대인의 날 행사와 10월 27일 고연전 친선의 날 골프대회 행사였다.
또한 고려대학교 달라스 교우회는 한국 고연전 후원금과 4.19 위원회 후원금을 제공했다.
이용각 재무 담당이 일반 행사비와 축의금 개업 축하, 조의 화환 등의 경조사비로 나눠 2018년도 결산 보고를 했다. 작년 가을에 달라스로 이사온 한 명의 교우가 새로운 회원으로 가입했다.
오랜만에 만난 고려대학교 동문들은 테이블에 둘러 앉아 만찬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만찬 후 2부 순서에서 박형구 교우회장의 사회로 사전에 준비된 과학 상식과 한글 퀴즈 문제를 출제해 맞추는 동문들에게 경품을 나눠 주었고 이후 노래방 기기를 이용해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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