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빠른 경제 성장 도시 500여개 중 맥키니 5위·프리스코 16위로 상위권

콜린 카운티의 맥키니와 프리스코가 지난 7년간 미국에서 가장 빠른 지역 경제 성장을 이룬 도시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웹사이트 월넷허브(WalletHub)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룬 도시들 가운데 맥키니가 5위, 프리스코가 16위에 올랐다.
월렛허브는 515개 미국 도시들을 비교했는데 15개 주요 수치를 사용했다. 인구 증가, 일자리 증가, 대학 교육 인구 증가, 수입 증가. 빈곤률 감소, 지역 인구당 GDP 성장, 실업률 감소 등이 비교 대상에 포함됐다.
텍사스 도시들 가운데 ‘탑 30’에 든 곳들은 미드랜드(2위), 펄랜드(3위), 칼리지 스테이션(6위), 라운드락(17위), 어스틴(18위), 리그 시티(League City, 29위) 등이다.
프리스코는 지난 7년간 연 6.52%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 및 연 6.12%의 가장 높은 일자리 증가율을 보였다.
5월 미 인구청의 추정치에 의하면 프리스코가 2016년 7월 1일부터 2017년 7월 1일까지 8.2%의 인구 증가를 보여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도시로 부상했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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