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같이 빛나는 창의력 넘치는 작품들” 자부심으로 전시중

16회를 맞이한 레인보우 미술학원 문하생들의 작품 전시회 …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작품 동시 전시

레인보우 미술학원(원장 정현주)의 ‘2019 Color, Movement & Touch’ 학생 작품 전시회 리셉션이 파머스 브랜치에 위치한 맨스키 도서관(Manske Library) 내 1층 갤러리에서 지난 5일(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렸다.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이번 학생 전시회에서는 지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열심을 다해 작업한 드로잉, 유화, 콜라쥬 등 다양한 작품들이 갤러리 안을 가득 채웠다.
특히 4세 유아들의 창의력 넘치는 작품들부터 고학년 학생들의 섬세하고 정교한 작품들까지 한 공간에서 함께 전시돼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됐다.
수십 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이날 전시회에는 2019년도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Texas State Fair) 미술대회’에서 입상한 70여개의 작품들도 전시돼 레인보우 미술학원 학생들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었다.
정현주 원장은 “이렇게 전시된 아이들의 작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하나 하나가 모두 보석같이 빛난다”고 전시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원석을 발굴하고 다듬어 아름다운 보석을 탄생시키는 것과 같이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다듬어 하나의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가르치는 이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원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정 원장은 “특히 피카소가 어린 아이들의 작품을 좋아했다”며 “어린 친구들의 과감하고 겁 없는 터치가 독특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레인보우 미술학원은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미술대회 뿐만 아니라 스테이트 피쉬 아트대회(State Fish Art Competition), DART 아트 대회(DART Art Contest), Don’t Mess With Texas, National Park Art Competition 등 각종 미술대회에서 수많은 입상자들을 배출시키고 있다.

레인보우 미술학원 문하생 중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대회에서 수상한 수십 점의 작품들.

이뿐 아니라 예일 대학과 브라운 대학 등 상위권 대학 합격생들도 대거 배출시킨 실력 있는 학원으로 한인사회를 넘어 미주사회 내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런 결과에 대해 정 원장은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발굴을 돕는 수업과 함께 아이들의 탄탄한 기초실력을 위한 수업들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 점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레인보우 미술학원 학생 작품 전시회는 이달 31일(금)까지 이어진다.
전시 가능한 시간은 맨스티 도서관 개관 시간과 같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레인보우 미술학원 학생 작품 전시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맨스티 도서관 1층 갤러리로 방문하면 되고 주소는 13613 Webb Chappell, Farmers Branch, TX 75234이다.
레인보우 미술학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본원 홈페이지(www.das12.com)를 참고하면 된다.

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미술대회에서 1등상을 받은 작품 중 하나다.

김지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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