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경찰국 “취업 및 진학 박람회” 개최

30여개 회사, 15개 대학 부스 참가 … 젊은 층 참여자 많았다

달라스 경찰국이 지난 2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노스웨스트 커뮤니티 센터에서 커뮤니티 잡 & 칼리지 페어(Community Job & College Fair)를 개최했다.
달라스 경찰국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커뮤니티 잡 & 칼리지 페어는 약 30개의 회사와 15개의 대학이 참여했고 취업정보와 진학정보를 얻으려는 사람들 2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는 평가다.
이번 커뮤니티 잡 & 칼리지 페어는 달라스 경찰국 지역사회부서와 유스 아웃리치 부서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달라스 경찰국 김은섭 지역사회 홍보관은 “노스웨스트 커뮤니티 센터가 위치한 지역은 난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이다. 소말리아, 네팔, 버마 등에서 온 난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고 히스패닉 인구도 많다. 거주민들이 직장이 없는 경우도 많고 생활이 어렵다. 지역에 범죄가 많이 발생된다. 달라스 경찰이 이들의 정착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업·진학 박람회를 열게 된 배경을 밝혔다.
김 홍보관은 “수십개의 회사에서 참가해 취업정보를 제공했고 여러 대학에서 진학정보를 알려줬다”고 말했다.
이번 커뮤니티 잡 & 칼리지 페어에는 10대, 20대 젊은 연령층이 많이 참가했으며 난민과 히스패닉 뿐만 아니라 백인 취업희망자들도 다수 참가해 취업 정보와 진학정보를 얻었고 그 자리에서 직접 직장을 얻기도 했다.
이번 페어에서 부스 참가 회사 및 대학에서 참가자들에게 주제별로 좀 더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워크샵을 열었다. Men’s Wearhouse에서 ‘성공적인 직장 의상’, El Centro College에서 ‘이력서 작성’, Generation에서 ‘전문적 캐리어 코칭’, UNT-Dallas에서는 ‘재정보조’라는 제목으로 워크샵을 열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커뮤니티 잡 & 칼리지 페어 참가 회사로는 전기 회사인 Green Mountain Energy, Oncor, Hyatt Regency 호텔, Kroger, 자선물품 판매 회사인 Goodwill, 교통 공사 DART, TxDOT, 직업 교육 기관인 Generation(Machine Operator Program), 달라스시 인사과, 달라스 경찰국 인사과, Quik Trip 주유소, Dallas County 경찰, Amazon등이었고 참가한 대학은 주립 대학으로 UNT-Dallas,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Texas State University, 사립대학으로 Abilene Christian University, Dallas Baptist University, 2년제 대학으로 DCCCD Richland Campus, Richland College Garland Campus (Corp & Workforce Development), 신학대학으로 Criswell College 등 이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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