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한인회·평통협의회 “강원도 산불 성금 전달”

5월 18일(토)까지 풀뿌리 인턴십 모집, 달라스 풀뿌리 세미나 개최 예정 … 제2회 통일골든벨 6월 1일(토) 예정

달라스한인회(회장 박명희)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가 지난 3일(금) 11시 30분 달라스 한인회 사무실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풀뿌리 민주주의 달라스 세미나, 통일골든벨, 강원도 산불 성금 전달, 재외국민 유권자 100만명 등록 운동에 대해 설명했다.
박명희 한인회장은 “지난 4월 초에 발생한 강원도 인제·고성지역 산불로 인한 이재민들에게 전달하는 성금은 달라스 한인회, 울타리 동지회, 평통 달라스협의회가 각각 1천달러씩 합계 3천 달러의 성금을 모아 강원도 구호 기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유석찬 평통 달라스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담요가 되고 생활 필수품이 되고 긴급 식량이 되어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 정상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풀뿌리 민주주의 달라스 세미나(KAGC)는 오는 5월 18일 개최될 예정이라고 박명희 회장이 말했다. 박명희 회장은 “LA폭동이 일어난지 27년이 됐다. 그런 일을 막기 위해 풀뿌리 세미나가 열리는 것이다”고 말했다.
유석찬 회장은 “달라스 한인회에서 두차례 풀뿌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작년에 130명이 모였고 26명이 워싱턴 DC를 방문해 지역 상하원의원들을 만났다. 바닥에서 출발해서 정치적 역량을 하나로 모으면 거대한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풀뿌리 세미나는 미래의 한인 사회의 정치력을 만드는 초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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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한인회와 평통 달라스협의회가 강원도 산불 성금을 전달했다.


유석찬 회장은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은 내년 4월 21일에 있을 한국 총선을 위한 것이다. 한국에 주소가 있는 재외국민은 할 수 있다. DFW 지역에서 2만명 등록을 목표로 한다. 코마트와 H-마트 앞에서 유권자 등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석찬 회장은 “통일골든벨 퀴즈는 한인 2세들의 역사인식과 통일 인식과 관계되는 행사로 중요성이 높다. 올해는 제2회 달라스 통일 골든벨 퀴즈가 오는 6월 1일(토)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 행사가 한국인의 정체성과 올바른 통일관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순 교수는 “이민한인들의 힘을 모아 정치력 신장 및 역량 개발을 위해 활동하는 DFW시민참여연대(Korean American Civic Empowerment & Advancement for Community; 약칭 KACEA)를 한인회와 함께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이정순 교수는 ”풀뿌리 정치현장과 사회참여를 통해 커뮤니티 변화를 주도할 2019 풀뿌리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8학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이며 마감시한은 5월 18일(토)까지다.
참여 학생들은 한인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활동과 선거참여 독려활동, 유권자 등록 지원 등의 활동과 함께 지역 상·하원 의원 사무실 방문과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있을 워싱턴 DC 방문을 통해 정책 토론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이정순 교수는 “참여 학생들은 이같은 활동을 통해 선거의 중요성도 이해하고 또한 봉사활동을 통해 대통령봉사상을 수상할 수 있으며 우수 봉사활동 학생들에게는 장학금도 지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봉사상에는 금·은·동메달이 있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간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세미나 외에도 참여할 봉사활동에는 지역 상하원 의원 및 선거제도에 대한 연구 및 발표 프로젝트참여가 있다. 풀뿌리 인턴십 참가 문의는 DFWKACEA@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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