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 2019 한인실태 설문조사에 참여하세요”

대상은 텍사스 한인 전체, 온라인·전화·오프라인으로 참여 … 55인치 TV, 애플맥에어, 건강검진권,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

뉴스코리아가 휴스턴 진출을 기념해 텍사스에 거주하는 한인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내년 전미 인구조사를 앞두고 텍사스 거주 한인들의 기본적인 실태와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노후준비상태를 묻는 34개의 문항이 설문지에 포함됐다.
지금까지 텍사스 한인들을 대상으로 간간히 설문조사가 있었지만 참여자 숫자가 적어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기초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만들어지면 한인 사회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질문 중에는 이미 은퇴를 한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한 질문이 4개(27∼30번 질문)가 있으며 이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 은퇴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대답을 할 필요가 없으므로 은퇴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30개의 질문에 답하게 된다. 이미 은퇴를 한 사람들이 대답할 필요가 없는 질문이 9개(18∼26번 질문)가 있으므로 은퇴를 한 한인들은 25개의 질문에 답해야 하는 셈이다.
질문의 내용으로는 성별, 연령, 직종 등 기본적인 사항부터 경제활동과 관련되는 여러 질문들과 은퇴와 관련되는 다양한 질문들이 있다.
2017년의 뉴스에 의하면 한국은 이미 고령사회에 도달했다. UN은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7%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 14%를 넘으면 고령사회로 정의한다.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한국의 통계청은 초고령사회가 7년 후인 2026년에 올 것으로 예상했다.
UN이 1965년 65세부터 노인이라고 지칭한 이래 이는 특정국가의 노령화를 가늠하는 척도로 쓰였다. 한국의 경우 특별히 현행법으로 정해진 바는 없지만 노인복지법에서 65세 이상에게 경로우대한다는 조항이 있다.
노인복지법의 복지혜택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개별적 개인을 놓고 볼 때 노인의 연령이 얼마인가 하는 질문은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경제 수준 향상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평균 수명이 연장되고 65세가 넘어도 건강상태가 과거의 노인과 비교해 현저히 향상됐다.
또한 은퇴 후에도 소비와 여가를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많아졌다. 액티브 시니어는 전통적 의미의 노인을 거부한다.
이번 설문의 재미있는 질문으로 ‘노인은 몇세부터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는 질문이 있다.
보건복지부가 조사한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65세 이상은 노인의 기준을 평균 71.7세라고 응답했다. 75세 이상이 노인이라고 응답한 비율도 전체의 1/3이나 된다.
한국 정부는 2018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노인 연령 기준을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 조정하는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유엔은 2015년 전 세계 인류의 체질과 평균 수명 측정을 토대로 80세 이상을 노인으로 보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정년 연령과 관련해서 1967년 정년을 67세로 정했던 미국은 1978년 정년을 70세로 연장한데 이어 1986년에는 정년제 자체를 폐지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65세를 넘어 70세, 80세까지 일하는 한인들을 주위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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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의 참가대상은 달라스, 휴스턴, 킬린, 어스틴, 샌안토니오 등 텍사스에 거주하는 전체 한인들로서 설문기간은 3월 8일(금)부터 5월 5일(일)까지다.
참여방법은 4개 뉴스코리아 웹사이트(달라스 newskorea.com, 어스틴 austinnewskorea.com, 킬린 killeennewskorea.com, 샌안토니오 sanantonionewskorea.com)를 통한 방법, 오프라인 조사를 통한 방법이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화번호를 뉴스코리아로 보내면 뉴스코리아가 문자로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링크를 휴대폰으로 보내주는 방법도 있다.
대면 설문조사는 뉴스코리아와 후원사 직원들이 직접 설문지를 통해 하게 된다. 온라인을 통한 설문조사는 휴대폰으로도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 가능하다.
설문조사 후원업체는 한미은행, 휴람, H-마트, 대한항공, K·JENNY, 월드아리랑, 뉴욕라이프이다.
후원사들의 후원으로 푸짐한 경품이 준비됐다. 경품으로는 55인치 대형 TV, 애플 맥에어, 휴람 종합건강검진권, 휴람 뇌 MRI 검진권, 다이슨 청소기, 쿠쿠밥솥, 에어프라이기, 대한항공 사은품 다수, K·Jenny 구두상품권, 킹스파 티켓, 스타벅스 상품권 등이 있다.
경품 당첨자는 설문조사에서 자신에게 해당되는 모든 문항에 답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추첨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는 연락처로 자신의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기록해야 한다. 연락처는 다른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당첨자는 5월 10일(금) 뉴스코리아 신문과 웹사이트를 통해 명단이 발표된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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