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 받은 영화 ‘공작’ 달라스 17일 개봉

칸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고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영화 ‘공작’이 북미에서 전격 개봉한다.
영화 ‘공작’은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 등의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올 여름 기대작으로 ‘흑금성 사건’이라는 실화를 바탕에 두고 있어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CGV LA와 부에나파크에서 8월 10일, 달라스를 포함해 북미 전역에서 8월 17일에 대개봉한다.
영화 ‘공작’은 1990년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한국형 스파이 영화의 새로운 모범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은 윤종빈 감독은 “애초에 제가 이 영화를 만들자고 했던 의도는 이야기가 주는 재미와 매력, 그 다음에 스파이영화의 본질을 건드릴 수 있겠다는 면에 있었다”고 밝혔다.
영화를 본 배우들의 호평 역시 눈길을 끈다. 배우 류준열은 “우리가 왜 영화를 보고 즐기는지, 그 이유를 증명하는 황홀한 작품”이라며 1990년대 남과 북을 생동감 있게 구현해낸 작품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다. 배우 유지태는 “대사와 연기의 힘이 얼마나 큰 걸 해낼 수 있는지 보여준다”며 배우들의 섬세한 표현력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충무로 실력파 배우들의 농밀한 케미스트리가 더해져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웰메이드 첩보 영화 ‘공작’는 8월 17일부터 달라스, 뉴욕, 시카고, 시애틀, 워싱턴 D.C., 벤쿠버, 토론토를 비롯한 북미 주요 24개 도시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달라스의 상영관은 AMC Grapevine Mills다.
자세한 극장 정보와 상영시간은 웹사이트 WWW.CJ-ENTERTAINMENT.COM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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