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는 질병인가?

노화에 대한 이해

노화는 세포노화와 기관의 노화로 나뉘며, 그에 따라 기능의 변화 그리고 외모의 변화가 생기게 된다.
세포는 제한된 횟수만큼만 분열될 수 있고, 노화란 오래된 세포는 죽게 되고, 분열할 때마다 관여하는 장치인 텔로미어가 더 이상 분열하지 못할 전도로 짧아지게 되는 것과 직접적인 세포의 손상을 들 수 있다.
따라서 기관의 노화가 진행되지만, 절반의 기능만으로도 기관은 기능상의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으니 평상시 건강관리만 잘하면 노화로 인한 큰 기관의 문제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보다는 질병에 따른 기관의 문제가 도 클 수 있기에 평상시 지병에 대한 관리가 더 중요하다 하겠다.

뼈와 관절

뼈는 골밀도가 낮아지고 나아가서 골다골증이 오게 된다.
여성의 경우는 폐경 후 여성 호르몬의 손실로 인해 뼈가 보다 약하고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된다.
골다공증 검사를 하게 되면, 척주 골반 그리고 대퇴부로 나눠서 점수를 매기게 되고 골다공증의 판정을 받게 되면 약을 시작하여야 한다.
관절은 여러 해 동안 얇아지게 되고 관절의 표면들은 예전처럼 부드럽게 미끄러지지 않기 때문에 손상되기 쉽고 힘줄의 탄력이 떨어지게 되어 뻐근하거나 경직된 느낌이 들게 되고 관절염으로 진해하기 쉬워진다.
한마디로 유연성이 떨어져 파손되기 쉬워진다.

근육과 체지방

75세가 되면 체지방의 비율은 일반적으로 젊은 성인기에 비해 두 배, 윈인은 성장 호르몬의 감소와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로 인해 발생, 보통 노화에 의한 근육 감소량은 10~15%라고 하니 운동량에 따라 어느 정도는 근육량의 유지와 근력의 유지가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그 밖에 중증 근육이나 근력 감소는 보다 질병과 운동 여하에 따라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이해하면 될 것이다.

눈,귀

앞서 말했듯 기능이 떨어져도 기능은 가능하지만, 다소 둔화되고 빛에 둔감해져 보다 강한 빛이 필요해지거나 거리 감각, 색상에 대한 인지 기능의 방식이 바뀌게 되고, 소음의 노출 정도에 따라 청력의 소실이 오게 되고 특히 고음에 대한 반응이 더 어려워지게 된다.

구강과 코

일반적으로 50대가 되면 맛을 보고 냄새를 맡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구강에서는 더 적은 침이 생성되기 때문에 구강 건조는 입맛을 잃는데 주범이 되기도 한다.

여성

성호르몬 수치에 대한 노화의 영향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명백하다.
여성의 경우 이러한 영향의 대부분이 여성 호르몬(특히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극적으로 감소하고 월경 주기가 영구적으로 종료되며, 임신이 더 이상 가능하지 않게 되는 폐경과 관련되어 있다.
여성 호르몬 수치의 감소는 난소와 자궁을 수축시킨다. 질 조직은 더 얇아지고 건조해지며 탄력을 잃게 된다(위축성 질염이라고 부르는 질환). 심한 경우 이러한 변화는 가려움증, 출혈, 성교통, 즉시 배뇨해야 할 욕구(절박뇨)를 초래한다.
남성

남성들에게 성 호르몬 수치의 변화는 덜 갑작스럽다.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감소하며 더 적은 정자 수와 성욕(리비도) 감퇴를 초래하지만 이러한 감소는 점진적이다.
음경으로의 혈류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나 대다수의 남성이 평생 발기를 하고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발기는 이전처럼 오래가지 않으며, 덜 단단하거나 유지시키기 위해 더 많은 자극을 필요로 할 수 있다. 두 번째 발기는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수 있다.
발기 장애(발기부전)는 남성이 노화함에 따라 더 흔하며, 보통 혈관에 영향을 주는 질병(혈관성 질환 등)이나 당뇨병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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