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품질은 점점 더 개선되고 있는데 그 중 최고는 한국 자동차”

세계가 인정한 현대차 … 차량 전문가 Jong Kim 매니저 “좋은 차량을 좋은 가격에 좋은 서비스로”

‘국내산’. 식당에 가면 항상 찾아보는 단어다. 한국에서 재배된 농작물은 믿을 수 있다는 생각과 해외 원산지의 농작물로는 기대하는 맛을 내기에는 조금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가 국내산 농산물을 자주 찾곤 한다.
한국 전자제품이 세계 시장에 가져온 변화는 뚜렷하다.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국산 TV, 손 안에 작은 컴퓨터인 휴대폰에서 세탁기까지 우리나라 제품은 세계 시장에서 그 가치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지만.
하지만, 유독 국내산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바로 차량일 것이다. 한국 최초의 차량 고유모델인 현대의 ‘포니’가 1976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이래로 4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기술력이 아직은 부족하다는 이유로 독일 차에, 일본 차에 밀려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과연 국내 브랜드의 자동차가, 독일의 BMW, 아우디, 일본의 렉서스, 도요타, 혼다, 미국의 포드 등, 수많은 외제 자동차와 비교해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일까.
현대 차의 기술력
벤 현대(Van Hyundai)의 종 김(Jong Kim) 매니저는 국내 브랜드의 자동차의 기술력이 이제는 다른 명차들과 견줄만한 하다고 이야기 한다.
김 매니저는 “미국인이 좋아하는 차량은 고장이 잘 안 나고, 차량이 잘 나가고, 가격 좋고, 유지비(Maintenance)가 들지 않는 차량이며, 그것이 바로 현대차다”고 설명한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한국 자동차 브랜드 품질이 일본과 독일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미국 시장 조사업체 ‘JD파워’가 지난 6월 내놓은 ‘2018 신차품질조사’자료에 따르면 현대차는 74점을 기록 일반 브랜드 2위, 전체 브랜드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 자동차 브랜드가 미국인 운전자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평했고, 폭스뉴스는 “신차품질조사에 따르면 자동차 품질은 점점 더 개선되고 있는데 그중 최고는 한국 자동차”라고 보도했다.
고객 만족 위한 최선의 서비스
김 매니저는 현대차의 장점으로 유지비를 꼽았다.
현대차가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 중 김 매니저가 자랑하는 서비스는 10년 10만 마일(America’s Best Warranty), 5년 6만 마일(New Car Warranty), 5년 무제한마일(24-hour Roadside Assistance)이다.
현대자동차가 제조하거나 장착한 구성품에 정상적인 주행 및 유지 관리하에서 제작상의 문제로 결함이 생긴 경우, 수리 또는 무상 교환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 지금 당장 차가 필요하지만 내야 할 돈이 많아 차량 구매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가격 서비스도 있다.
현대차에서는 차량을 구매해 차량을 받은 후 2개월이 지나 3개월째 되는 달부터 차량을 월별로 혹은 한 번에 값을 지불하는 방법도 소비자를 위한 좋은 옵션이다.
차량 전문가인 김 매니저
한국의 대형 차량 보험 업체에서 18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는 그는 차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다.
이런 그의 책상 한쪽에는 차와 관련된 서적들이 꽤 높게 쌓여있었다. 김 매니저는 “전문적이지 않으면 고객은 차량을 구매하지 않는다”며 “차량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기 위해서 아직도 차량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매니저는 “차는 판매하고 나서가 판매할 때 보다 더 중요하다”며 “한인 고객들에게 좋은 가격에, 좋은 차량을 좋은 서비스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지호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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