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게임공간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 AK PC 게이밍 카페 –

“게임의 좋은 점이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한 팀으로 모여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인 것 같다. 게임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모티브를 가지고 e-Sports 문화가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문화를 미국에 더 알리고 싶다”.

이-스포츠(e-Sports)는 ‘Electronic Sports’의 줄임말로, 컴퓨터나 비디오 게임을 동해 승패를 가르는 스포츠를 말한다.
어렸을 때만 즐기며 ‘놀이거리’로만 취급됐던 게임이 수 년 전부터 ‘스포츠’라고 불리며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양산하는 등 상상할 수 없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다.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League of Legend)의 국제대회(‘롤드컵’, 일종의 월드컵)에는 전 세계적으로 지난 해 시청자 수가 9,960만 명을 기록했다.
또 국내 유명 프로게이머의 연봉은 30억으로, 이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승우 선수가 연봉으로 3억 4천만원을 수령한다고 하니 게임 산업의 바뀐 위상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기록이다.
특히 대한민국이 모든 e-Sports 대회를 휩쓸며, e-Sports계의 종주국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온라인 게임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한 외신 기자는 한국의 PC방 문화를 소개했다.
10,000여 개에 달하는 한국의 수준 높은 PC방이 게임과 e-Sports 산업이 뿌리내리고 발전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가장 한국적 모습을 갖춘 PC방이 달라스에도 상륙했다.
캐롤튼 한인타운(구 DPS 자리)에 위치한 ‘AK PC Gaming Café)는 최고급 사양의 컴퓨터와 한국적 모습을 갖춘 피씨방의 시설을 자랑하며 달라스 한인 동포들을 초대하고 있다.

넓은 공간과 최고사양
AK PC 게이밍 카페의 좌석 수는 총 92석으로, 모든 자리에는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컴퓨터 중 가장 성능이 높은 컴퓨터가 준비돼 있다.
컴퓨터 부속기기 또한 게임에 최적화 된 제품들이며 넓은 화면의 32인치 모니터도 매력적이다.
또 가족,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독립된 공간도 갖추고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한 켠에 마련된 작은 편의점도 AK PC 게이밍 카페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한국 과자, 즉석에서 끓여주며 5분이면 완성되는 라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음식들, 카페를 가져다 놓은 것으로 착각이 들 정도의 다양한 커피와 음료 등 게임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이런 공간이 24시간 열려있어 언제든 찾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캐롤튼 Carrolltton, dallas, ak pc gaming cafe.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문화 공간으로
자녀를 둔 부모가 자녀들의 피씨방 혹은 오락실 등의 방문 허락을 꺼리는 이유는 두 공간에 관한 안전하지 못하다는 고정관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AK PC 게이밍 카페에서는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실내에서 절대 흡연이 불가능하며, 간혹 게임을 하다 화가 나 욕설을 하는 것 등 아이들에게 불쾌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게임하는 공간을 모니터링하며 최대한 이런 상황들을 자제할 수 있도록 제지하고 있다.
또 청소년들이 접속할 수 있는 유해 싸이트들은 접속이 차단되며 게임 이용 또한 제한하고 있다.
AK PC 게이밍 카페에 설치된 모든 모니터는 1초에 144프레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시력 보호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시력 보호와 다른 모니터들과 비교해 눈의 피로를 최대한 덜어줄 수 있는 모니터로 평가받고 있다.
“게임의 좋은 점이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한 팀으로 모여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인 것 같다. 게임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모티브를 가지고 e-Sports 문화가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문화를 미국에 더 알리고 싶다.”
AK PC 게이밍 카페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그저 게임을 하는 공간이 아니라 게임을 통해 모든 인종이 함께 모여 놀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한국 PC방의 모습을 그대로 달라스로 가져온 이유이며, 선진 게임 문화, 깨끗한 게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유다.
자녀들에게 ‘PC방은 안 돼, 위험한 공간이야’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AK PC 게이밍 카페를 직접 경험해보며 자녀들과 함께 맛과 즐거움이 함께 하는 한국식 PC방 문화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