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같은 편안함과 안전함이 있는 캐롤턴 양로원

2007년 개원 캐롤턴 양로원 DFW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이 가장 많이 입원해 있는 곳 교통 편리 한인의료진 근무자로 영어를 못해도 괜찮고 한인 커뮤니티의 자원봉사가 많아

캐롤턴 양로원(Carrollton Health and Rehabilitation Center)은 의료진을 갖춘 보건 재활기관으로 캐롤튼 시 I-35E와 E. Belt Line Road, S. Josey Lane에 인접하고 있다.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진이 진료를 담당하며 물리, 작업, 언어 치료팀이 전문화·개별화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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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턴 양로원 전경

새로 부임한 스카일러 피터슨(Skyler Peterson) 원장은 “캐롤턴 양로원은 2007년 오픈한 시설로서 100개 침상을 갖추고 있으며 단기·장기입원이 가능하고 의료진, 물리치료사, 물리치료실이 완비돼 있다”고 소개한다.
또한 주방에서 하루 세끼 따뜻한 식사를 준비하며 매끼마다 선택 메뉴가 있다.
한인 입원자들을 위해 한인 쪽 일을 총괄하는 김운하(패트릭 김) 담당자를 비롯해 한인 간호사, 한인물리치료사들이 있다. 김운하 씨가 노인들과 대화해 가족들에게 상황을 알려주고 활동 계획을 짜는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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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턴 양로원 로비

피터슨 원장은 “현재 계속해서 건물을 쇄신하고 있다”며 “환자들에게는 여기가 며칠 있다 가는 병원이 아니라 집이므로 환자들이 캐롤턴 양로원에서 집처럼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롤턴 양로원에서는 환자가 평소에 다니던 병원에 가고자 하면 차량지원을 한다. 환자가 몸이 안 좋아 재활치료실에 못 나오면 방에까지 가서 재활치료를 해 준다. 간호사들이 12시간 교대 근무로 항시 시설 안에 대기하고 있다. 한인 티비를 볼 수 있도록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한인타운 인접, 한인 근무자 많아 영어 필요 없고 한인 커뮤니티 자원봉사 많아 외롭지 않다.

캐롤턴 양로원에서 10년간 근무한 김운하 담당자는 한인들에게 캐롤턴 양로원의 첫번째 장점이 좋은 위치라고 소개한다. I-35E가 바로 옆에 있고 한인 마트인 H마트와 코마트까지 10분, 한인 상업지역인 해리하인스까지 1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자녀들이 입원해 있는 부모님을 방문해 인근 한국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하고 스파에 가서 목욕도 하고 올 수 있는 편리한 위치다.
가족들의 권장 방문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다.
두번째 장점은 캐롤턴 양로원에서는 특별히 영어가 필요 없다. 한인 의사, 한인 간호사, 한인 물리치료사, 한인 담당자가 있기 때문이다. 한인 의사와 한인 임상간호사가 각각 일주일에 2번씩 캐롤턴 양로원에 와서 진료한다.
세번째 장점은 달라스 한인 커뮤니티가 캐롤턴 양로원 곁에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방문, 자원봉사를 한다는 점이다. 현재 14개 단체가 자원봉사를 하며 한식을 준비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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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턴 양로원 생활모습

매주 일요일 2시에 한인 목사가 와서 주일 예배를 인도한다. 빛내리 교회 권사팀이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에 와서 체조, 성경 공부 등의 액티비티를 한다. 매월 둘째, 셋째 월요일에 뷰티샵 자원봉사자들이 와서 이·미용 봉사를 한다. 캐롤턴 양로원의 전체 환자 중 50% 정도가 한인 노인들이다. 캐롤턴 양로원에는 시카고, 뉴욕, LA, 워싱턴, 미네소타 등 다른 지역에서 와서 머무르는 분들이 있다.
한인 중에는 99세인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현재 최고령자다. 캐롤턴 양로원에는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혹은 개인 지출로도 들어 올 수 있다.

전화: 847-687-3795
주소: 1618 Kirby Rd, Carrollton, TX 75005
홈페이지: www.carrollton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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