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챙기기 어려운 달라스 한인들 위한 자연에서 나온 선물

‘백세 건강 약초방’ … 한길 사장, “고객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정성의 마음을 담아”

‘건강이 최고다’라는 말을 자주 쓰곤 한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건강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마음속으로 되뇌여 보지만 실제로 매일 같이 영양가 높고 몸에 좋은 음식만을 먹는 달라스 한인 동포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각박한 이민 생활 속에서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에 건강을 챙기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아침을 매일 같이 거르고 점심엔 폭식, 저녁이면 일을 마치고 술잔을 기울이다 보면 건강에 ‘적신호’가 찾아 오는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건강 증진을 위해 자주 찾는 것이 건강 보조제다. 비타민, 글루타민, 피시 오일 등 시중에 출시돼 있는 많은 건강 보조에 익숙한 달라스 한인 동포들에게 동양의 약재, 동양의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약초방이 새로운 건강 보조제로서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백세 건강 약초방

백세 건강 약초방은 한국·알래스카·중국 등의 지역에서 엄선된 한약재 및 한약초들을 갖추고 달라스 한인 동포들의 “젊은 건강과 백세 건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약초방에서는 영지버섯, 홍화씨, 알래스카 민들레, 상황버섯, 구기자 등 4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약초들을 구비하고 있다.
수십 가지의 약초들뿐 아니라 직접 달인 칡즙, 양파즙, 여주즙 등을 비롯한 다섯 가지 이상의 한방 차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기 회복을 위해 자주 찾는 십전대보탕도 제공하고 있다.
또 우리 몸의 기를 원활하게 하고 물과 불기운을 잘 다스려 모든 병을 미리 막을 수 있는 명약으로 알려진 공진단도 판매하고 있다.

경험에서 얻은 효능

약초방의 한길 사장은 밝은 미소와 건강한 모습으로 약초방을 찾는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 사장의 모습을 보면 오랫동안 병에 시달려야 했다는 사실을 짐작하지 못할 만큼 한 사장의 모습은 건강하다.
한 사장은 “몸이 무척 아팠다”며 “양약을 너무 많이 먹어 효과가 없었고 얼굴 변형 등의 부작용을 겪어야 했다”고 말했다.
양약의 부작용으로 인해 한 사장은 자연 치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한 사장은 “십여 년 전부터 자연 치료식으로 혼자 공부해 약재들을 많이 경험했다”고 말했다.
한 사장은 “30대와 40대에 내 몸을 챙긴다는 것은 참 어렵다”며 “하지만 어느 정도 바쁜 생활이 지나가고 50대가 돼 쉬려고 하면 막상 몸이 이미 망가진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이어 “꾸준히 자연 치료 약으로 자연에서 나온 음식을 접하다 보면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진다”고 설명한다.
약초방을 찾은 고객들의 반응도 좋다고 한 사장은 설명한다. 한 사장은 “한 번 드셔본 고객은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으며 요즘 추세는 사, 오십 대 연령층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좋은 약재에 더한 정성

한 사장은 양파와 호박, 양배추와 여주즙 등이 인기 제품이라고 소개한다.
한 사장은 “양파는 고지혈증 및 혈액 순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호박즙은 부종을 빼주고, 양배추는 소화에, 여주즙은 당뇨 환자에 탁원한 효능을 보인다”고 설명한다.
이어 한 사장은 “순도 100%의 즙을 뽑아내기 위해 아무런 첨가물 없이 3시간 동안 우려 즙을 만들고 있다”며 “고객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정성의 마음을 담아 즙을 끓이고 있다”고 말했다.
약초방에서는 현재 구비된 약재 이외에도 원하는 약재가 있을 경우 사전 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도 있다.

백세건강 약초방 정보보기

전지호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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