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합니다”

빛내리교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진행 … 110여 가정에 쌀과 라면 전달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는 연말을 맞아 DFW 신학생들을 격려하고 기도로 후원하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펼쳤다.
빛내리교회는 지난달 27일(목)부터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와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Midwestern Baptist Seminary) 한인 학생회에 사랑의 쌀을 나눔을 시작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빛내리교회는 110여 가정의 신학들에게 쌀 한 포대와 라면 한 박스씩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 나눔빛내리교회는 성도와 신학생 가정을 일대일로 후원하는 방식으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정찬수 목사는 “어렵고 힘든 중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유학 중인 신학생들을 작게나마 격려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정 목사는 “빛내리교회 성도들의 섬김을 통해 유학 중에 있는 신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행사를 담당한 함신영 목사는 “사랑의 쌀을 신청한 신학생 가정수보다 훨씬 많은 수의 빛내리교회 성도들이 후원을 했다”며 “남은 금액으로 내년 상반기 DFW 지역 신학교 신입생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고 알렸다.
함 목사는 귀한 사역에 아낌없이 참여해 준 빛내리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빛내리교회는 DFW 지역의 신학생들을 격려하고 후원하는 사역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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