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고 배우는 노년은 아름답다”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평생대학 졸업식 및 종강식 진행 … 노래교실·라인댄스·서예교실·미술교실 등 운영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 산하 중앙 평생 교육 대학(학장 오재광)이 제17회 졸업 및 종업식을 24일 오전 10시에 거행했다.

가스펠_중앙 평생 대학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는 17회 중앙 평생 교육 대학 졸업 및 종업식을 개최했다.

한선근 학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졸업 및 종업식은 졸업생들의 입장 후 예배로 시작됐다.
오재광 학장은 “인생의 기쁨도 슬픔도 하나님의 은혜다”며 내년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매달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가구를 올렸다.
오 학장의 기도에 이어 시편 146장 5절을 함께 읽은 후 이성철 목사는 ‘소망이신 하나님’을 주제로 설교를 진행했다.
이 목사는 학사, 석사, 박사를 받게 된 졸업생들을 축하하며 세상에서 받은 학위가 있지만, 노년에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삶의 소망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라고 설 파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가 죽어 천국 가는 그날까지 공부해도 다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살게 하는 터전이다”고 선포한 이 목사는 “성경은 사람이 앞길을 계획할지라도 그것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고 말하고 있다며 “사람이 제비를 뽑지만 그 응답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고 설교를 이어나갔다.
이 목사는 “앞으로도 평생 대학에서 주님을 배워 나가고 그 배움을 통해 은혜가 충만한 부모들 되기 바란다”며 “부모의 모습을 통해 자녀들이 하나님의 모습을 배워가는 역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축복하며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중앙 평생 대학
이 목사의 축도에 이어 이상균 교무부장의 학사 보고와 옥수호 이사의 축사 및 격려사로 이어진 이날 졸업식은 총 24명(학사 8명, 석사 8명, 박사 6명)의 졸업자가 배출됐다.
이날 졸업식 및 종업식에는 졸업자와 일년동안 수고한 모든 성도들을 위해 축하 공연으로 더 블루(The Blue)의 섹스폰 연주, 평생 교육 대학 수강생들의 라인 댄스와 황경숙 교수의 ‘다함게 노래 교실’이 진행됐다.
중앙 평생 교육 대학은 봄·가을로 운영되며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주소는 3800 CARBON RD. IRVING, TX 75038이며 문의는 전화 972-258-0991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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