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양 찾기’ 전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 전도 사역으로 ‘하나님의 은혜’ 경험 … 7일 동안 ‘2019 고난주간 특별 부흥회’ 진행 예정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손해도)가 매주 토요일 텍사스대 달라스(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이하 UTD)에서 전도 모임을 실시하고 있다.
달라스를 선교지라는 손해도 목사는 “교회가 해마다 중국, 인도 등으로 단기선교를 보내는데, UTD의 경우 중국인 학생이 전체 학생의 30~40%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전도하는 것이 단시선교에 파송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 목사는 “UTD 아시아계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본국으로 돌아가 리더가 되면 나라를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 목사는 선교하는 마음으로 전도사역을 하고 있다.
손 목사는 “토요일에 UTD를 방문하면 혼자 있는 아시아계 학생들이 많다”며 “10분 정도 예수님을 소개한다”고 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복음을 듣지만, 1년여 가까이 전도 모임을 통해 영접한 학생은 한 명뿐이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손 목사는 “비록 단 한 명이 복음을 받아들인다고 할지라도 복음 전파, 전도는 교회가 해야 할 사명이다”고 강조했다.
“UTD 전도 모임 사역을 시작한 이후 매주마다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에 새가족이 오고있다”고 전한 손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전도하는 교회를 기뻐하시고, 잃어버린 양을 돌아오게 하신다”고 감격했다.
손 목사는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 청년부 담당사역자인 김종원 전도사와 함께 다양한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왜 예수님이어야 하는가”를 설명하며, 자신의 신앙 간증과 사영리를 통해 매주마다 쉬지 않고 복음 전파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는 고난주간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 기적의 창조자’란 주제로 요한복음의 7개의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기반으로 ‘2019 고난주간 특별 부흥회’를 진행한다.
부흥회 일정은 15일(월)부터 21일(토)까지며, 19일(금) 예배만 오후 8시에 드려지고, 금요일을 제외한 날에는 오후 7시 30분에 부흥회가 열린다.
이번 부흥회를 인도하는 손 목사는 “병환, 가정의 어려움, 신분의 문제 등으로 힘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베푸시는 기적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 주제를 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손 목사는 요한복음 14장 12절을 제시하며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셔서 예수님의 공생애를 이 땅에 이어나간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손 목사는 “하나님의 기적, 표적을 지나간 하나의 이야기로만 여길 것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간절히 찾고 부르짖어 기도하면 기적을 베푸는 분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고난주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함과 동시에 우리의 고난도 돌보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길 소망한다”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짊어지신 것은 우리의 연약함을 위해서다. 이 한 주 온전히 예배드리고 기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는 1410 Mac Arthur Dr. Carrollton, TX 75007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는 전화(972-242-5811 또는 817-403-5730)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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