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거룩한 삶을 살아가자”

유나이티드 워십 미니스트리, 청소년 겨울 캠프 성료 … 올해부터 겨울캠프에서 여름캠프로 변경해 진행

유나이티드 워십 미니스트리(United Worship Ministry)는 지난해 12월 26일(수)부터 29일(토)까지 ‘거룩을 좇음’을 주제로 청소년 겨울캠프를 개최했다.
박레위(저니 오브 페이스)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 이번 캠프는 달라스 지역뿐만 아니라 샌안토니오, 휴스턴과 오클로호마주 털사, 오클로호마 시티 그리고 알칸사주 실로암 스프링스의 존 브라운 대학(John Brown University) 학생들까지 참여했다.
이번 겨울캠프는 총 21개의 교회가 참여했으며, 300여 명의청소년들과 인도자, 스텝 등이 모여 성황리에 캠프를 마쳤다.
이번 겨울캠프는 “거룩을 쫓아 사는 삶이 캠프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일상생활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총 6번의 걸친 설교, 선택식 세미나와 공동체 활동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겨울캠프에는 특별히 약 40여명이 넘는 목자(shepherd)들과 섬김이(security)들이 함께 하였고, 마지막날 간증의 시간에 절반이 넘는 대학생, 청년들이 거룩한 삶에 대한 도전과 헌신을 고백했다.
박 목사는 “거룩함을 좇는 삶에 있어서 우리의 순종이 절대적으로 필요다”며 “그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거룩함을 경험하고, 그 거룩한 경험을 통해 거룩한 자로 삶을 살아갈 것이다”고 독려했다.
이번 겨울캠프에 참여한 최은비 목자는 “거룩한 삶은 혼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닌 우리가 속해있는 공동체와 그 공동체가 함께 자라가고 거룩을 추구할 때에 거룩한 삶의 공동체과 개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고백했다.
청년부 목사로 이번 캠프에 참여한 박용진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서 특별히 선택하시고 구별하셨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거룩한 일상을 살아가도록 부르셨음을 다시금 일깨우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나이티드 워십 미니스트리는 이번 겨울캠프를 끝으로 9회째 진행했던 겨울캠프를 올해부터 여름캠프로 변경해 개최한다.
장소 또한 달라스에서 알칸사주 소재인 존 브라운 대학에서 캠프를 진행하게 된다.
올 여름캠프는 7월 22(월)에 목자들과 스텝을 위한 사전 캠프(Pre-camp)를 시작으로 7월 23(화)부터 26일(금)까지 열린다.
여름캠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유나이티드 워십 미니스트리 홈페이지(www.unitedworship.info) 또는 페이스북 계정(www.facebook.com/unitedworship)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이메일(uw.unitedworship@gmail.com) 또는 전화( 817-584-6544)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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