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교회 ‘수정 여성 예배’ … ‘부르심의 자리에 나아가라’ 주제로 말씀 나눠

캐롤튼에 소재한 수정교회(담임목사 홍장표)가 6일(화) ‘수정 여성 예배’를 드렸다.
수정 여성 예배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시간, 자녀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과 위로와 돌봄을 통해 회복되는 시간”을 목표로 예배 드리고 있다.
20여 명의 성도가 참여한 이날 예배는 찬양으로 시작해 기도와 찬양을 반복하며 진행했다.
설교를 맡은 홍은희 담임사모는 ‘주님은 너를 사랑해’를 성도들과 함께 부르며 서로를 축복했다.
홍 사모는 에베소서 4장 1절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를 기반으로 ‘부르심의 자리에 나아가자’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홍 사모는 수정 여성 예배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었던 자신의 기도 내용을 성도들에게 전하며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예배에 대한 기쁨을 함께 나눴다.
홍 사모는 “우선순위를 예배에 두고 이 자리에 나온 귀한 딸들이다”고 성도들을 축복했다.
수정교회 홍장표 담임목사인 남편으로 부터 “수정 여성 예배 사역을 준비하라”는 말을 듣고 홍 사모는 떨렸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고 직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 사모는 자신이 말씀 묵상과 기도가운데 의미있게 다가온 역대상 22장 16절, 에스겔 37장 5절 말씀과 빌립보서 2장 12절 말씀 등을 함께 나눴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자고 말한 홍 사모는 “남편을 섬기고 자녀를 양육하는 자리, 직장에서 일하는 자리, 이 모든 자리가 예배의 자리다”고 피력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