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하는 노후, 충만한 기쁨으로 가득해”

뉴송교회 소망대학 2019년 첫 개강예배 및 수업 진행 … ‘성경파노라마’와 ‘중보기도교실’로 믿음 더욱 굳건히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가 지난 2일(토) 오전 10시에 소망대학(학장 박인화) 개강 예배 및 수업을 진행했다.
박형준 전도사의 사회로 시작한 소망대학은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를 소리 높여 찬양했고 김의성 집사의 기도로 이어졌다.
김 집사는 소망대학에서 드려지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회중 가운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는 예배가 되기를 간구했다.

소망대학
설교를 전한 양정모 목사.

양정모 목사는 에베소서 3장 14절~21절을 기반으로 ‘상실감에서 충만감으로’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양 목사는 노년에 오는 상실감을 믿음을 굳건히 해 성령이 충만한 상태로 속사람을 강건하게 할 것을 당부했다.
17절 본문 말씀을 제시하며 ‘사랑에 뿌리를 박자’고 강조한 양 목사는 “행동의 원칙이 사랑이 돼야한다”며 “이렇게 되려면 사랑으로 충만한 상태가 돼 상실감을 극복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양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만이 진정한 사랑이고, 최고의 사랑이며 신비롭기까지 한 사랑이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야만이 사랑을 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 목사는 회중을 향해 “이런 하나님을 만나고 있냐”고 질문하자 “아멘”으로 화답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을 받을 수 있다는 양 목사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충만감이 하늘의 복이다”고 전했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복인 헬라어 ‘마카리우스’는 인간이 스스로 노력해서 얻는 복을 뜻하는 헬라어 ‘유다이모니아’와는 구별되는 것임을 명시한 양 목사는 “사람들은 스스로 유다이모니아를 추구해 노력해서 얻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목사는 유다이모니아로 얻은 행복과 만족은 조건이 떠나면 상실감을 느끼는 것임을 강조했다.
양 목사는 2019년 한해 동안 성령와 사랑으로 충만해 날마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복이 임하기를축원하며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뉴송 소망대학은 3월 2일(토) 오전 10시에 졸업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뉴송교회는 4220 Fairway Dr, Carrollton, TX 75010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는 전화(972-395-8422)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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