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인 기독교 이단대책연합회 ‘제8차 총회’

세계 한인 기독교 이단대책연합회(회장 김순관, 이하 세이연)가 ‘제8차 총회’를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세미한교회에서 개최했다.
잠언 14장 25절 말씀으로 ‘진실한 증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 첫날인 11일(월)에 조남민 목사(세이연 상임위원)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김순관 목사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기반으로 ‘누가 진실한 증인인가’ 제하의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오늘날과 같이 혼탁하고 혼란한 시대에는 거짓과 위선된 사람들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한 증인이 더욱 절박하게 필요하다”고 설파했다.
이인규 장로(평신도 이단대책협의회)는 ‘은혜로교회 신옥주의 이단성’에 대한 강의를 둘째 날인 12일(화)에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13일(수) 주금돈 목사(이단대책위원)의 ‘성경을 바로 알면 이단이 보인다’를 주제로 한 강의와 정명철 목사(세이연 목회자 자문위원)의 ‘온타누스주의를 통해 본 혁명적 천년왕국 운동들’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박형택 목사(세이연 상임위원)는 ‘성막에 대한 연구’에 대한 강의를 실시했으며 폐회예배를 드렸다.
이번 총회에서 세이연은 진용식 목사와 한기총 관련 성명서를 채택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