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대 모여 예배드리며 선교를 향해 전진한다”

빛내리교회, ‘온가족 연합예배’ … 여름 단기선교를 위한 ‘선교 걷기대회’ 실시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가 5일(일) 어린이 날을 맞아 주일예배에 온가족 연합예배를 드렸다.
온가족 연합예배는 어린아이부터 장년에 이르는 전연령층과 영어권 성도들도 함께 참여했다.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된 온가족 연합예배는 연합찬양팀이 구성돼 예배에 은혜를 더했다.
연합찬양팀은 청년과 장년으로 구성돼 영어와 한국어로 찬양 드렸으며, 어린이 찬양곡을 준비해 율동을 가미한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정찬수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과 마태복음 28장 19절~20절을 기반으로 ‘복음, 세례, 선교’란 주제의 설교를 전했다.
정 목사는 “온세대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며 세례식을 거행하고 예배 후 선교를 위해 함께 행진을 한다”며 온가족 연합예배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온가족 연합예배를 드린 회중은 교회에서 준비한 샌드위치와 간식들을 가지고 각 내리(빛내리 소그룹 명칭) 별로 모여 식사하며 교제를 나눴다.

빛내리 선교걷기대회
빛내리 선교걷기대회

◎선교 걷기대회
온가족 연합예배 후 빛내리교회 전 교인은 선교 걷기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선교 걷기대회는 여름 단기선교를 후원하기 위해서 실시됐다.
주로 선교 골프대회로 후원금을 마련했으나, 올해는 일부 정해진 인원만이 참여하는 게 아닌 모든 성도가 참여할 수 있는 걷기대회로 진행했다.
빛내리교회 본당 로비에 모인 회중은 페이스 페인팅을 하며, 준비된 명찰과 쿨 토시를 받아 착용한 후 선교 걷기대회에 참여했다.
성인 기준 총 30분 정도 코스로 준비된 선교 걷기대회는 빛내리 교회 본당 입구를 출발해 바로 앞 리치랜드 컬리지 캠퍼스를 돌아오는 코스로 준비됐다.
각 코스마다 빛내리교회가 후원하고 있는 선교사님의 사역과 올 여름에 진행하는 4가지 단기선교를 소개했다.
빛내리교회는 선교 걷기대회의 마지막 코스로 체육관에 돌아와 각 단기선교에 동참하거나 후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참여를 독려했다.
선교 걷기대회의 마지막 순서에는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상품과 함께 단기선교 참가비 면제권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빛내리 교회 선교 담당 유인규 목사는 “올 한해 많은 성도들이 여름 단기선교에 참여하도록 선교 걷기대회를 준비했다”면서 “모든 성도들이 빛내리 교회 이번 여름 선교에 동참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 목사는 “직접 선교지를 가는 것도 방법이지만, 직접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재정적인 후원 또는 단기 선교 동안 교회를 지키며 기도로 동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 목사는 “이번 선교 걷기대회를 통해 좀 더 많은 성도들이 선교에 대해 친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선교에 더 많은 참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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