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근본으로 새롭게 태어나 새 비전을 바라본다”

프레스톤우드 한인교회에서 ‘새본교회’로 … 새로운 이름 달고 성전이전 감사예배 거행

새본교회(담임목사 윤영혁)가 프레스톤우드 한인교회(Prestonwood Korean Church)에서 ‘새본교회’로 개칭해 ‘이전 감사예배’를 지난 3일(일) 오후 1시에 거행했다.
새본교회는 윤영혁 목사가 2014년에 프레스톤우드 침례교회(담임목사 Jack Graham)의 선교국에 속한 한인 목사로 임명 받으면서 시작 돼, 작년 12월 말까지 5년간의 성장을 거쳐, 올 해 1월부터 헤브론 제일 침례교회(First Baptist Church Hebron, 이하 헤브론 교회)로 장소를 옮겨 독립 교회로서 계속해서 사역을 이어나간다.
새본교회의 성전 이전 감사예배는 입례찬양으로 시작해 윤 목사의 환영인사와 영상을 통해 교회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 보며 추억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헤브론 교회 담임목사인 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의 축사와 다니엘 리 장로의 감사말에 이어 경배와 찬양의 순서가 진행됐다.
이전 감사예배의 설교는 SBTC 아시안목회자 담당 디렉터인 김형민 목사가 맡았다.
김 목사는 누가복음 24절 44절~49절을 기반으로 ‘복음과 우리의 사명’에 대한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고 찬양과 윤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윤 목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장소를 내어준 헤브론 교회 성도들을 초청해 감사를 표했다”며 “모든 일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린다”고 전했다.

새롭게 나아가는 새본교회
새본은 ‘새롭다’의 앞자를 딴 ‘새’와 영어로 태어나다를 뜻하는 본(Born)의 합성어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와 함께 ‘새롭게 본다’라는 뜻이 내포 돼 있다.
또한 한자어로 ‘근본’을 뜻하는 본(本)을 의미하고 있기도 하다.
새본교회는 “예배, 성경 모임, 성경교육원을 통해 달라스와 포트워스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며, 구원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의 삶을 세우기 위해 존재한다”는 기치하에 사역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역이 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이뤄나가는 것에 비전을 두고 있는 새본교회는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고, 말씀대로 구원·생명의 삶을 세우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주님의 사람을 세우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새본교회는 3000 E Hebron Pkwy, Carrollton, TX 75010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는 전화(817-808-2078)나 이메일(saebornchurch@gmail.com 또는 younghyeok@hotmail.com)으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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