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여! 새 사람을 입고 하나님의 꿈을 꾸자”

CMF 달라스 에이레네 주최 ‘사모데이’ 황순원 사모 주강사 … 평안과 감사가 넘치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

CMF 달라스 에이레네(대표 송화숙) 주최 CMF 사모선교원(대표 황순원) 주관으로 제5차 ‘사모데이’가 지난 3일(일)부터 5일(화)까지 게이트 웨이 호텔(Gateway Hotel)에서 58명의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모데이는 에베소서 4장 23절-24절을 기반으로 ‘사모여! 새 사람을 입으라’는 주제로 황순원 사모가 주강사로 나서 현 목회자 사모, 부교역자 사모, 예배 사모 및 특수사역자와 선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영을 받으며 강의실에 입장한 사모들에게 송화숙 사모는 “힘든 이민생활에서 사역하는 사모들에게 쉼과 평안, 기쁨이 회복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사모데이
사모데이

사모들은 마음을 열고 찬양하며 뜨겁게 기도했고, 황 사모의 강의에 경청했다.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사모를 서원하며 기도했던 황 사모는 목회자의 아내, 전도사, 가정사역자로서 사모들을 위한 평화의 전화 상담 및 사모 상담 교육원 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CMF 선교원 산하 사모선교원 원장으로 사모교실, 아내교실, 싱글맘교실, 가정세미나의 강사를 담당했다.
사모선교원 파송 순회선교사인 황 사모는 해외 선교사들의 아내들을 위한 사모교실을 열어 전세계로 사역을 확장했다.
황 사모는 첫날 강의를 통해 1992년 도미한 직후 남편이 소천해 겪은 낙담과 절망, 고통의 시간과 C형 간염이 간경화로 진행돼 간 이식수술까지 받아야만 했던 극심한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에 어떻게 임하셨는지 간증했다.

사모데이
사모들이 황순원 사모의 강의를 듣고 있다.

2박 3일간의 일정동안 총 4회 의 강의를 진행한 황 사모는 제1강의를 요한복음 21장 15절~17절을 기반으로 ‘주님을 만난 사모’를 주제로 열었다.
황 사모는 ‘나는 하나님을 믿는가’란 근본적인 질문을 서두로 ‘어떻게 믿고 있는가’를 점검하며, ‘나는 누구인가’, ‘내가 원하는 나는 누구인가’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해답을 성경과 삶의 간증을 통해 찾아나갔다.
제2강의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모’를 제하로 창세기 22장 14절 말씀으로 황 사모는 절망적인 말도 안되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하나님 한 분만을 신뢰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황 사모는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순종을 통해 모든 것을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을 만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사모는 ‘과연 나의 순종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종인가’ 혹여 ‘내 마음대로 하는 순종은 아닌가’라는 질문을 제시해 사모들에게 도전의 시간이 됐다.
빌립보서 2장 5절 말씀을 기반으로 ‘주님의 마음을 품은 사모’란 제하의 제3강에서 황 사모는 “내 마음의 그릇에는 무엇이 담겨져 있는가와 나는 무엇을 품는 사모가 되고 싶은가”를 물으며 “다니엘의 믿음을 제시했다.
황 사모는 제4강의에서 ‘하나님의 꿈을 가진 사모’를 주제로 창세기 50장 20절-21절 말씀을 본문으로 마지막 강의를 진행해 요셉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살펴보며, 사모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
사모데이에 참석한 모든 사모들은 결단식과 새 사람 선포식을 가졌으며,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사모들은 제6차 사모데이를 기약하며 기쁨과 감사가 회복된 사모데이를 마무리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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