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리는 아이들에게 곡물로 사랑 전합니다”

빛내리교회, ‘Feed My Starving Children’ 개최 … 교회와 지역사회 동참해 170명의 1년 양식 전달

리차슨에 위치한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가 2일(금)과 3일(토) 이틀에 걸쳐 ‘Feed My Starving Children(이하 FMSC)’ 행사를 진행했다.
FMSC는 ‘Stop Hunger’라는 목적 하에 굶주림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곡물을 포장해서 보내는 비영리 단체다.
FMSC는 기아가 존재하는 아프리카와 남미를 포함한 약 100개의 나라에 포장된 곡물을 보내고 있다.
빛내리교회는 정찬수 담임목사의 부임이래 FMSC와 함께 해마다 ‘기아 아동 돕기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빛내리교회에서 3회째 맞이한 이 행사는 빛내리교회 교인들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성인부터 아동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빛내리교회이번 FMSC 행사는 총 62만 280 개 끼니를 포장했다.

빛내리교회FMSC는 “62만 280개 끼니는 170명의 아이들이 약 1년 동안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빛내리교회는 “금요일 저녁시간과 토요일 오전, 오후 시간 각각 약 2시간씩 시간동안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170명에게 한해의 양식을 제공했다”며 “이틀동안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실제로 나누는 기쁨에 참여할 수 있었고, 음식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빛내리교회에서 선교 사역 담당 유인규 목사는 “이러한 행사를 3년 동안 교회에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빛내리 교회가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Compassion과 함께 FMSC 사역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FMSC는 지난달 28일(일) 달라스 지역에 상시 센터를 오픈했다.
기아 아동 후원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언제든지 자원봉사를 할 수 있다.
달라스 지역 FMSC 상시 센터 자원봉사는 인터넷 www.fmsc.org/get-involved/volunteer로 하면 된다.

기사제공=빛내리교회 | 정리=김진영 기자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