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의 모든 성도 하나 돼 부활을 예배하자”

달라스교회협의회 주최 ‘달라스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거행 … 준비기도회, “200여 달라스 교회들의 부흥” 간구

달라스교회협의회(회장 김귀보 목사)가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21일(일) 오전 5시 30분에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에서 거행한다.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는 달라스 지역 교회들이 교단을 초월해 함께 참여해 부활의 기쁨을 나눈다.
부활절 연합새벽에배는 경배와 찬양, 개회선언에 이어 찬양과 기도로 이어지며, 성경봉독 및 교회연합성가대의 특별찬양과 김귀보 목사(큰나무 교회)의 설교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 이성철 목사(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의 ‘한국과 미국’ △ 명치호 목사(달라스 영락교회)의 ‘달라스 부흥’ △ 박인화 목사(뉴송교회)의 ‘차세대 부흥’ △ 정찬수 목사(빛내리교회)의 ‘전도와 선교’를 위한 기도가 회중과 더불어 한마음과 한뜻으로 올려진다.

달라스교회협의회
달라스교회협의회
달라스 교회협의회가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준비기도회를 9일(화) 빛내리교회에서 열었다.

달라스교회협의회는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위해 지난 2일(화)과 9일(화)에 준비기도회를 가졌으며, 16일(화)에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손해도)에서 마지막 준비기도회로 만전을 기한다.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준비기도회가 첫째날인 2일(화) 수정교회(담임목사 홍장표)에서 열렸다.
달라스교회협의회 예배분과위원장인 박광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준비기도회는 손해도 목사의 기도와 홍장표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김귀보 목사의 인도로 달라스교회협의회 회원 목사들은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준비와 예배에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과 달라스 지역의 복음화와 각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 합심하여 간구했으며 김형민 목사(SBTC)의 축도로 마쳤다.
준비기도회 둘째날인 9일(화)에 빛내리교회(담임목사 정찬수)에서 모인 달라스교회협의회 회원 목사들은 달라스교회협의회 총무인 김요한 목사의 사회로 준비기도회를 시작했다.
유인철 목사의 기도, 김귀보 목사의 설교 및 기도와 김요한 목사의 광고에 이어 정찬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달라스교회협의회
설교를 전하고 있는 달라스 교회협의회 회장 김귀보 목사.
달라스교회협의회
정찬수 목사가 축도를 드리고 있다.

김귀보 목사는 창세기 21장을 통해 아브라함과 함께 하신 하나님을 강조하며 “목회는 영향력이다.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목회에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성도들의 기도 제목을 위해 기도하는 목사의 간구가 하나님께 응답받아 기도 부탁을 기꺼이 할 수 있는 목사들이 되기를 당부했다.
또한 목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목회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자신이 목회하는 큰나무교회의 6가정의 불임부부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다.
‘생명의 역사’를 위해 새벽마다 기도했던 김 목사는 “어떻게 이 뜻을 이루실 것인지 하나님 앞에 물었다”며 “태를 열어달라는 기도를 예배 중 선포했고, 기도한 결과 불임부부가 모두 아기를 갖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 목사는 “이것은 목사의 능력이 아니다. 하나님의 역사다”고 단언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한 아브라함처럼 제단을 쌓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심을 피력한 김 목사는 “부활절 연합새벽예배에 기도의 용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달라스에 새로운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부활절 연합새벽예배가 열리는 세미한교회는 1615 W Belt Line Rd, Carrollton, TX 75006에 위치해 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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