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공동체 안에 굳건히 서 있는 청년들이 되자”

달라스 투게더, 1월 정기모임 개최 … 강성현 목사 ‘나와 너 그래서 우리’ 설교 말씀 전해

2011년 결성된 달라스 기독청소년 연합인 달라스 투게더의 새해 첫 정기 모임이 5일(토) 저녁 7시에 수정교회(담임목사 홍장표)에서 열었다.
달라스 투게더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내 맘에 오신 주’, ‘그 사랑이 내려와’, ‘주께서 다스리네’, ‘세상의 유혹 시험이’를 찬양하며 은혜 가운데 새해 첫 정기 모임을 시작했다.

강성현 목사
강성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청년부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강성현 목사(수정교회)는 고린도전서 1장 4절~17절 말씀을 기반으로 ‘나와 너, 그래서 우리’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강 목사는 청년들을 향해 “반갑다”고 인사를 나눈 후 “교회 다니는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교회에 다니는 근본적인 목적은 구원 받기 위해서”라는 강 목사는 “나는 교회를 구원받고 천국 가고 싶어서 교회에 다니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목사는 청년들에게 “구원의 확신이 있냐”는 질문을 묻고 “내가 정말 구원의 자리에 있는지 질문하며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내 안에 구원의 역사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는 십자가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에 달렸다는 강 목사는 에베소서 1장 7절 말씀으로 십자가의 역할은 죄사함의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강 목사는 “죄 짓고 회개했다면 다시는 똑같은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같은 죄가 반복이 되면 이것은 죄사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죄사함의 능력을 이용하는 것이다”며 “죄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목사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으로 “크리스천은 이전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하면 십자가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을까를 물은 강 목사는 청년들에게 교회 공동체 안에 거하고 떠나지 말것을 독려했다.
고린도전서 1장 6절과 8절 말씀을 제시한 강 목사는 “교회 공동체를 통해 이 시대에 굳건히 설 수 있다”며 수정교회 공동체 안에 있었던 환우를 향한 성도들의 사랑에 “아프지만 행복하다”고 고백했던 성도의 간증을 소개했다.
달라스 투게더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던 작년에 이어 새해에도 기도와 은혜가 이어져 나가길 기대하며 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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