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돼 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성도가 되자”

수정교회, 평택순복음교회 강헌식 목사 초청 심령부흥회 개최 … 예수 닮은 삶 결단하며 뜨겁게 기도

수정교회(담임목사 홍장표)가 심령 부흥성회를 지난달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개최했다.
영적 성장을 위한 이번 부흥성회는 평택순복음교회 강헌식 담임목사가 주 강사로 진행됐다.

강헌식 목사
설교하는 강헌식 목사.

강 목사는 26일(금) 부흥성회에서 욥기 38장 33절 말씀을 기반으로 ‘네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느냐’는 주제로 설교했다.
27일(토) 오전과 오후로 나눠 열린 부흥성회에서 강 목사는 요한1서 1장 7절 말씀과 빌립보서 2장 13절 말씀으로 ‘보혈의 능력’과 ‘소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28일(일)에도 오전과 오후 주일예배에서 시편 1장 1절-3절 말씀을 제시하며 ‘복 있는 사람’과 에스겔 37장 1절-10절 말씀을 바탕으로 ‘생기가 내 마음에 들어오면’을 주제로 각각 심령부흥회를 인도했다.
홍장표 목사는 “하나님께서 허락한 이 시간을 행사로써 참석하지 말고 인생이 변화되는 성회가 되길 바란다”며 성도들과 소리 높여 기도했다.
홍 목사는 “지금까지 만난 하나님을 확인하는 성회,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것처럼 살아있는 하나님을 목격하는 성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성도들의 박수를 받으며 강대상에 올라온 강 목사는 “수정교회에 오자마자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강 목사는 칠판에 핵심적인 단어들을 써가며 강해식의 부흥성회를 이어갔다.
강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 ‘현존하는 말씀’, ‘계획하는 말씀’, ‘성취하는 말씀’으로 구분해 설명했다.
사람은 영혼육을 가진 존재라고 말한 강 목사는 “영으로 찬양하는 성도되라”고 권면했다.
강 목사는 “염려, 걱정, 근심, 걱정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하나님께서 마음을 지배하는 것이 하나님 안에서의 평안이다”고 말했다.
강 목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이 ‘온유함’이라며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했고 이것이 정상적인 건강한 마음이다”고 피력했다.
고통에서 자유케 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라는 강 목사는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말씀을 제시했다.
겸손한 마음이 예수님을 닮은 마음이라는 강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것은 나를 죽이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성도가 예수님의 인격을 닮으면 가정이 변화되고 세상이 변화된다고 말한 강 목사는 “이번 성회를 통해 예수님을 닮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개와 성령의 열매를 맺자”고 격려했다.
강 목사는 “새롭게 변화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라”고 권면했다.
말씀 선포 후 기도의 시간을 갖은 강 목사는 성도들의 믿음을 재점검하는 질문을 던졌다.
성도들은 강 목사의 질문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